그걸 본 사람도 여혐을 하는건가?진짜 이해할 수 없네
요즘 사회에 여혐이 중요한 문제고 화두가 되는건 나도 좋은일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성차별 의식이 존재할 수 있고 그걸 지적하고 고쳐나가면 더 올바른 사회가 될 수 있는거니까
하지만 성규가 올렸던 저 영화가 여혐요소가 있는지 없는지는 일반인들도 대부분이 모르고 내 주변만 해도 재밌다는 사람들이 90%임
심지어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에 대해 요즘에 들어서야 관심갖고 문제가 되고있는데 어떤부분이 여혐이라고 자각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무작정 비난하는건 아니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영화는 ~~해서 여혐이 있어' 이렇게 충고하는건 좋다고 생각해. 어떤 부분이 여혐이고 현대 사회의 문제를 자각하게 해주며 올바른 것을 알려주는건 좋은거니까
하지만 여혐 요소를 본다고 무작정 '여혐' , '한ㄴ'이러는건 비판/충고도 뭣도 아닌 비난이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영향력있고 파급력있는 가수라는 이유로 더 욕먹고 더 심한 잣대를 들이미는게 이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