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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미용실에서머리망쳤어요..하..

내머리내놔 |2017.01.17 16:18
조회 177,532 |추천 77

(+추가)

다들 전머리랑 비교해봐야한다구 말씀해주셔서 추가사진 올립니다.

저는 그냥 매직하구 끝에만 고데기로 살짝하고다니던머리였구여

뒤에만 매직이 풀려서 살짝 구불거리는 상태로 미용실에 갔습니다.

보시는것처럼 그리좋지않은 머릿결이여서 여쭤봐서 안된다하면 굳이 강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없었어요ㅠㅠ 가능하다기에  머리상태가

제가 생각하는것보단 괜찮아서 해도되려니 했다가 이지경났구요 .

몇일이 지난 지금도 눈감았다 뜰때마다 . 숨쉴때마다 열이받네요 ..후..

댓글보면 머리를 하고오라는 분들도 많이계시고 하지말고 오라는 분들도 많이계시구..

헷깔리네요..ㅠㅠ....그래도 다들 자기일처럼 같이 화내주시고 욕해주셔서 그나마

위로가 됫어요  ..ㅠㅠ

드디어 내일이 디데이입니다 휴가 올렸고 판 내용. 댓글

우선 다 뽑아갈생각이에요 또 저번처럼 따박따박 따져들면 에이포용지 꺼내서

던져버릴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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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평범한20대입니다 너무속상해서요..

이번주 일요일 중요한 약속이있어서

저번주 토요일 14일날 머리하러 미용실에갔어요.

저는 곱슬이좀심한편이구요 저도 어지간한 제머리상태를 알기때문에 

웨이브하고싶었는데 머릿결이나

손상도로인해서못한다그럼 그냥 피고오려고했는데 제머리를보더니

웨이브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지고간 사진이있었지만 이런건 고데기라고 안된다고말씀하셨고

펌이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나오실거라며 괜찮냐고 먼저 제시하신 사진도있었습니다.

알겠다고 하겠다고했고 펌이 안나올거라던가 . 안된다라던가 전혀 말없이 머리를 해주셨고

네시간이넘게 미용실에 앉아서 밥도못먹고 뿌염이랑 펌을했습니다.

네시간후.. 머리가 난장판이됫더군요..

 

바로 제가 컬이 하나도안나오지않앗느냐 이게모냐고 말씀드렸고

뭐 " 더얇은롤로 다시해드릴까요? " 이러길래 진짜 배고프고 더이상 못앉아있겠다고

월요일날 머리감고 보고 다음주에 다시오겠다고하고 나왔습니다.

(여자분들은아시겠지만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다음날은머리감지못합니다)

월요일 어제 머리를 감았는데 진짜..엉망진창이되어있습니다 ..약은 도데체 어떤걸쓴건지

출근했는데 저 진짜 머리도 너무아프고 회사옆자리 후배도 머리약냄새때매

곤욕스러워하더라구요.. 바로 미용실에 전화했습니다.

 

머리 감았는데 난장판이 되어있다. 어떻게해야하냐 .난 약속때문에 이만저만해서

금요일날 휴가까지써서 가야한다.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단말은커녕

적반하장으로 " 단백질변형이와서 그런거다  생각보다 머리가 뭐가어쩌고저쩌고.. "

머릴필수밖엔없다 , 펴줄테니 나와라 나참진짜 태도며 말투며 건방지게말하더군요.

죄송하다고 다시 방문해주시면 머리다시해드리겠다고 좋게말했으면 알겠다고했을텐데

저런식으로 적반하장으로나오니 너무불쾌하더라구요.

 

토요일날 머리하면 약속당일날 머리를 감지못하기에 일부러 한주전인 저번주에가서한거에요 ..

저 금요일날 휴가내고 지금 머리하러가야하는데 일단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끊고

너무화가 나는나머지 어차피 휴가쓸꺼 내일당장이라도 찾아가야겠단생각이 들었어요.

 

다시전화했죠

우선 다시한번 들어봤습니다. 제가 다시 가게되면 머리를 어떻게 해주시는거냐고

그냥 펌만 빼내는거래요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곱슬이 심해서 머리를필꺼면

아예 매직으로 쫙쫙펴야하거든요. 미용실에서 다시해준다는 클리닉으로들어가서

펌을빼는건 그냥 다시 제 이거 머리하기 이전머리로 해논다든거였어요 .

 

도저히 이대로 못있겠어서 내일 가려고한다 말씀드렸더니 휴무라고합니다. 모레는어떠녜요

그러면서 " 뭘어떻게해드리라는거에요 ? 다시펴드린다구요 "  ? ... 진짜 기가차서..

그리고 제휴가가.. 자기들맘대로 ..진짜.. 그말에 너...무화가나서

 

" 지금 아까부터 당신잘낫다고 단백질변형이어쩌고저쩌고 하고있지않아요?

그렇게 잘났으면 하기전에 미리 나한테 사전에공지를하거나. 애초에 펌을못하게

말렸어야지. 내가지금 그전머리로다니려고 돈내고 미용실간줄아세요?

어지간하면 참고 금요일날가려고했는데 죄송하다고는커녕 진짜 그쪽태도가맘에안들어서

참다참다 당장이라도 찾아갈라고 다시연락드린거에요

지금 머리망쳐놨다고 머리 펴놓겟다 하면 끝이에요 ?

뭘어떻게하시길바라는게아니라 어떻게해야되냐고 제가 질문하고있잖아요

그쪽이 미용사지 제가미용사에요 ? 알면제가 미용실왜다녀요 ? "

 

하면서 폭발했습니다.. 하

 

저진짜 지금 너무화가나요 .. 회사사정상 금요일만 휴가 가능해서

금요일날 휴가내고 미용실 다시찾아갈거구요

제가 저렇게 버럭했더니 펌비를 환불해주고 클리닉그거해서머리펌빼주긴한답니다.

첫고객 30%할인으로 뿌리염색+펌 = 19만원 주고했구요

뿌리염색가격이 원래 8만원?쯤한다고 알고있어요. 거기서 30%한가격 나머지를환불해주겟죠?

왜 제가 이렇게 제시간 다쪼개가면서 .. 휴가를내고 머리를 또하러가야되며

환불받는다한들 제가 왜 제머릿결 이렇게 상해가면서 시술했다가 다시 전머리를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

머리 이렇게해놓으면 돈들고 다른미용실가도 상하고 펌한지 얼마안되서 머리 안해주잖아요..

환불은 물론이고 펌빼고 복구매직으로 머리 아예 쫙펴달라고 해야할까요?

저렇게 따박따박 따지고드는 미용사한테 금요일날 한마디하고싶은데

뭐라고이야기해야할까요 성격상 못말할스타일은아닌데 너무 열받아서

지금 머리속 정리가 안되네요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올려드려요.

 

 

 

 

 

 

 

 

 

추천수77
반대수38
베플|2017.01.18 16:40
머리하기 전 사진도 첨부해주셔야지 비교가 가능할듯
베플|2017.01.18 13:15
저 전에 톡선까지 올라갔던 30만원 이상 주고 복구펌 했던 사람이예요.. 합의를 봐서 글은 다 지웠고, 반절 환불받고 복구클리닉 해줬는데.. 휴 ㅋㅋㅋㅋㅋㅋ제가 소보원에도 신고해보고 민사소송까지 준비하려고 했는데, 결론은 그냥 가서 서로 합의보는게 답이예요 진짜 빡치지만 ㅡㅡ 몰상식한 미용인들 서비스직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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