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 올해 20살인데 1월1일되자마자 나가서는 맨날 술쳐먹고 새벽 4시에들어오고 막 그랬단말임 그래서 아빠가 하루는 봐줬는데 원래 통금이 10시야 졸업식할때까지만 10시해주고 졸업하면 12시까지 과모임같은거있으면 전화하면 좀 늘려준다고 그랬어 근데 언니가 그새를 못참고 맨날 나가서 술처먹고 얼굴뻘개져서는 항상 비틀비틀들어와..아빠가 그거보고 진짜 개화나서 막 때릴라하고 집어던질라하고 썅욕은 ㄹㅇ다했는데 엄마가 옆에서 계속 막고 참으라고참으라고해서 끝났음 이게 한 일주일정도 됐고 엄마가 언니보고 아빠한테 죄송하다고 메세지라도보내라해서 언니가보내가지고 아빠가 그래도 기분좀 풀러서 일주일만 10시안에들어오면 12시까지 늘려주겠다고 그랬는데 바로 다음날 또 연락두절이다가 3시에들어왔어..담배까지 피고는...근데 그때도 진짜 아빠가 말로만하고 손찌검은 안했어 그리고 주말에 엄마아빠 나만 할머니집가서 자고왔는데 언니그때도 나가서 술쳐먹다가 새벽에들어왔는데 그건 아빠는 모르고 엄마랑나만아는일이였는데 어제는 집에 잘들어왔다가 오늘 진짜 일 크게터졌어...아빠가 10시부터 전화 20통했는데도 안받더니 술쳐먹고 12시에 집에와서 아빠진짜 뭔년뭔년 와 나 아빠그런모습처음봄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술이 그렇게좋냐면서 집에있는 소주 따가지고 먹으라고 막 입에갖다대고 어금니꽉깨물으라면서 뺨때림....나지금 손이랑 발 덜덜거려 아빠가 진짜 총 3주는 참았는데 언니는 왜 아직도 정신을못차리냐고 솔직히 만 19세도 아닌데 하..진짜 지금도 소리들리고 개무섭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__ 내가 지금 뭐라고쓰고있는지는 모르겠지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