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못 자는 잠 더 줄여가며 쓴 곡인데 팬코일 수도 있지만 ㅈㅇ 님이 작사 작곡 안 했다고 노래 구리다고 짜증 난다고 그런 거 정말 듣기 싫어.기사 보니까 공식 피셜로 ㅈㅇ 님이 쓴다고 말 나오지도 않았고 아예 확정 된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ㅈㅇ 님 곡 아니라서 안 듣고 욕하고 그래서 정말 속상하고 짜증 나솔직히 난 지훈이가 쓰고 싶어서 쓴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애들 연말 시상식이랑, 온갖 커버란 커버는 다 하고 원래 있는 타이틀 곡까지 편곡해서 시상식이나 무대 나가는데 솔직히 사람이면 피곤할 거 아니야. 그걸 자기가 자처해서 했을지 의문이야.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냥 하라 해서 열심히 쓴 건데 누가 쓴 게 아니라고 해서 이렇게 욕 먹고 ㅋㅋ. 지훈이가 곡 썼다는 기사 댓글에도 '왜 ㅈㅇ 아님?', 'ㅈㅇ이 한다고 언플 완전 많이 해 놓고선' 이런 식의 댓글도 많이 보이더라고. 이미 나왔는데 뭐 자기들이 그렇게 말 한다고 소나기가 없어지고 ㅈㅇ 님 곡으로 다시 나오는 것도 아니고.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왜 지훈이 기사에 ㅈㅇ 님 댓글이 있는지 모르겠어.ㅇㅇㅇㅇㅇ 팬 분들과 ㅂㅇㅇㅇㅍ 팬 분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지만또 다른 기분 나쁠 캐럿들의 기분도 생각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야.아예 소나기에 대한 글을 안 써줬으면 좋겠어.나 다른 커뮤도 하고있는데 거기서도 치기 많이 당하고 여기서도 치기 많이 당해서 어디에 있을지를 잘 모르겠다.
그냥 속상해서 하소연 하듯이 써본거야. 네 생각과 다르다고 반대 누르지 않아줬음 좋겠어.
+)지훈이는 거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 하잖아. 붐붐 카운트다운 뿌앱 영상 보면 알 수 있듯이 무슨 노래가 나오든지 다 힘들어 해. 아무래도 작곡가다 보니까 대중들의 반응들도 신경 써야하고, 캐럿들이 실망하면 어쩌지 등 아직 어린 애가 이런 부담감에 많이 휩싸여 있는 것 같아. 붐붐 카운트다운에서도 고개 계속 못 들고. 지훈이는 세븐틴 연습생부터 초기 멤버였고 데뷔가 엎어지고 미뤄지고 많이 고생했잖아. 지금 세븐틴 보컬 리더가 되기까지 많이 힘들고 노력했을거야. 만약 타 팬 분들이 이 글 보신다면 지훈이 조금만 더 예쁘고 기특하게 봐주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