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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전업주부하라니까 싫다는 와이프

허허참 |2017.01.18 19:55
조회 76,812 |추천 20
하하 ㅋㅋ 정말 와이프때메 미치겠네요. 저는 자동차정비소를 운영중이고 제가 사장이고요

와이프는 회사를 다니는데 솔직히 저혼자 벌어도 애낳아도 문제없습니다. 집에서 살림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말을 듣지않습니다. 자기 성취감느끼고 싶다며
그딴게 어딨나요? 애초에 우리집에 시집올 여자가 아니었던건지 새삼스레 후회가 되네요

아버지는 아웃소싱업체 타고난 사업가 십니다. 어머니 외할아버지 집안도 사업가 집안이시고요 반면 와이프는
장인어른은 몸이 안좋으시고 장모님은 분식집다니십니다

다행히 저희집안은 서로 좋으면 괜찮다며 결혼하는데 크게 문제없었습니다. 근데 살아가면서 점점 마음에 안드네요

본인 빚도 같이 갚아주고 있는데 적어도 제 말들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본인이 벌면 얼마나번다고요 200좀 넘게 법니다. 다른 사람들은 맞벌이 시킨다고 불만인데 우리 와이프는 왜이러는지 와이프랑 같이 볼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음 아침출근하면서 보니 이것저것 글이 많군요 일단 몇까지 설명드리자면 카센터랑 정비소는 개념자체가 다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저희는 공업사이고 카센터는 대형차들은 못받습니다.

저희 손님들이 주로 대형 산업차들 골재 화물차들 위주라 제 수입만 월 1000이 넘습니다. 주로 겨울에 손님이 많은 이유가 대형차들의 경우 겨울에는 장거리 위주로 운행전 정비 필수입니다.

설명이 길었습니다. 제가 괜히 와이프 전업주부하라고 하겠나요? 그리고 저 가부장적이지 않습니다. 저희부모님이 가부장적이 였다면 애초에 결혼 반대했을겁니다.
그리고 특히 저희엄마랑 와이프는 엄마 딸 할정도로 잘지냅니다. 제가 빚갚아준다고 제 말들으라고 한거는 제가 잘못인정합니다. 글쓸때 좀 감정을 주체 하지못해서요 제말은 힘들게 일하지말고 집에서 편하게 지내면 다른 하고싶은게 있다면 해줄생각이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않아서입니다. 이글은 제가 와이프 꼭 보여줄겁니다. 직종특성상 일을 빨리 시작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추천수20
반대수504
베플ㅇㅇ|2017.01.18 20:01
글쓴이 마인드가 썩어빠졌어요.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부터 남편에게 소유되나요? 인간으로써 누릴수 있는 꿈과 성취감은 철저히 무시하고 오로지 집안에 있어야할 전업주부로 치부해버리니 정말 기함할 노릇입니다. 여자이기전에, 와이프이기전에 글쓴이와 동등한 존중받을 사람이란걸 생각하면 저런 저급한 말은 하지 않을텐데요. 글쓴이가 평소에 여성을 어떻게 보는지, 또 와이프를 어떤 위치로 평가하는지 잘 봤네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진짜 이혼권유하고 싶을정도로 아내분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베플남자ㅉㅉ|2017.01.18 20:23
와이프 놔주고 걍 동남아가서 여자하나 사다가 집에 앉혀놔.
베플남자ㅇㅇ|2017.01.18 20:08
얼마나 인생의 동반자를 무시하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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