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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가 친구가 없네요ㅠ (추가)

미치겠네 |2017.01.18 23:53
조회 70,793 |추천 123
너무 늦게 확인해 댓글 써주신 분들이 보실 진 모르겠지만 우선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자기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저 너무 힘이 되었네요
우선 걱정이 된 아이는 딸이구요 아래 두살 터울 남동생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쁘게 꾸며주시라고 하셨는데 머리도 옷도 항상 매일 정갈하게 이쁘게 해서 보내려고 노력해요
악세사리나 장난감은 가져가도 바로 자기 서랍에 넣어놔야해서 아마 친구들이 보지 못할거에요
옷이나 손톱,머리 그런쪽에 신경을 써볼게요
그리고 간식은 저도 몇번 해보려고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안된다고 하네요
이곳은 일체 외부음식 선생님이나 친구들 나눠줄수가 없대요.. 밖에서 개인적인건 괜찮지만...
괜히 탈나거나 싫어하는 엄마들 있으니 미연에 방지같아요..
기타 많은 의견들 주셨는데 따로 노트에 적어 두었어요
이방법 저방법 노력해 보려구요
동네엔 다 노인분들이고 또래도 또래 엄마도 없어 친구 만들기 힘들지만 어떤분 댓글처럼 어른들 인사도 제가 열심히하고 저부터 자신감 가져보려구요
저부터 자신감 없고 걱정되어 움츠러들었던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선 저부터 변해야한다고 댓글님들 덕분에 힘 얻었구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해보겠습니다
내 일처럼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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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 애기 엄마들이 제일 많이 볼 것같아 이 곳에 조언 구합니다

6살 우리 딸이 친구가 없어 걱정이에요
엄마가 키우는게 좋대서 4살까지 제가 끼고 키우다 작년 5살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 하원 때 가보면 늘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놀이 하더라구요.. 선생님께 물어보면 오전에는 잘 노는데 오후에는 엄마 오기만 기다리며 문 앞에서 혼자 논다고 하시네요
오늘 자기전에 딸아이와 이야기 해보니 친구들이 자기랑 노는걸 싫어한대요.. 용기내서 놀자고 하면 다른 친구들이랑 놀으라하고 또 다른 친구한테 가면 다른친구랑 놀라 한다고.. 친구들이 자기를 안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가슴이 어찌나 아픈지ㅜ
저도 그닥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저 닮아 그런건지 더 맘이 아프네요ㅠㅠ
딸이 좋아하는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싶은데 저희는 집도 좁은 13평 빌라라서 괜히 초대했다가 그 친구엄마가 실망만하고 애 기만 죽을까 걱정되어 초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덥석 그 애 엄마한테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작은 빌라라 동네엔 또래친구도 없어요
다들 할머니분들이고 놀이터도 오래되서 애들이 없는 동네에요
저도 친구가 몇 없는데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아직 다 미혼이라 애도 없구요
어떻게 딸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줘야 할까요ㅠ
조언 좀 주세요
추천수123
반대수7
베플ㄷㄷ|2017.01.22 10:36
13평 빌라가 어때서요? 엄마가 자신감 없어하니 아이들도 자신감 없는거에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건 내 있는모습 그대로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해요. 즉, 인간관계에서도 자기주도가 필요한거죠~ 동네 엄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세요. 집이 좁고 불편하다고 쓰니랑 친구 안하려는 엄마는 애초부터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이니 쳐내시면 되구여!! 초대해서 간식도 만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아이에게 좋은친구 생기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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