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저렇게 친구 소개만 하고 사라져버린 글쓴이입니당 .. 시간도 너무 늦었고 어떻게 글을 써야 톡커분들께 전달이 잘 될까 고민하고 쓰느라 너무 늦었는데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 어제 쓴 글은 사진 캡쳐본으로 첨부해 놓았으니 캡쳐본 먼저 읽으시고 제 본론 읽어주세요 !!
1학년땐 둘도 없는 친한 친구였어요 !! 저희 집도 자주 놀러왔었고 그 친구는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도 제게 제일 먼저 알려주었을만큼 친했답니다 그렇게 계속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왔고 제 생일날 큰 선물을 받은 만큼 저도 그 친구에게 제 인생 최대로 큰 선물을 해주었고 정말 진심으로 그 친구를 좋아했었어요 .. 전에는 그 친구가 무슨 잘못을 해도 이해해줄수 있었고 항상 그 친구 편을 들었지만 제가 그 친구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기 시작했었던건 14년도 12월 , 즉 중1 후반대였어요 .. 저희 중학교는 남여 공학 그리구 남여가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데 친한 친구가 저희 반 남자와 썸을 탔었고 마침 롯데월드로 수학여행이 겹쳤기 때문에 두명을 놀이기구 옆자리에 앉혀주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남여 짝을 만들었어요 !!! 그때 같이 계획했던 친구들은 남자 6명 여자 6명 총 12명이었구요 ,, 결국 계획 짜는데에 성공하고 가기 전날 두 조로 인원을 나눴어요 !! 정상적으로 나누면 6명 6명으로 나눠야 맞는거고 그 친구를 뺀 나머지 11명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 그 사이에 걔네끼리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 친구가 12명 있는 단톡방에서 자기랑 자기 짝이 된 남자애 , 그리고 우리가 이어주기로 했던 썸타는 두명 이렇게 넷이 다니겠다고 우리는 8명이서 다니라고 하는거에요 ,, 정말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어이가 없었고 8명이서 단체로 우르르 다니기엔 너무 무리인가 같아서 잘 얘기해 보려고 했지만 그 친구의 고집때문에 결국 완전히 결정도 내지 못하고 그 다음날 롯데월드에 갔어요 .. 처음 놀이기구는 남여 짝으로 나눠서 탔고 우리가 설득하여 6명 6명 이렇게 정상적인 조로 롯데월드에서 재밌게 놀고 있었어요 !! 시간이 좀 지나고 우리조와 그 친구의 조는 만나게 되었는데 우연으로 만난게 아니라 걔네 조가 저희를 찾아다닌 느낌 ..? 처럼 느껴지게 만났어요 근데 일이 벌어졌데요 그러더니 걔가 하는 말이 썸타는 친구중 여자애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으니까 자기랑 잃어버린 여자애랑 폰을 찾으러 갈테니 저희보고 기다리라는거에요 .. 저희는 진짜 너무 걱정되서 기다리고 썸타는 남자애는 계속 여자애한테 전화 걸어보고 그러고 있었는데 결국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 되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가 주도한 이 사건의 진실이 뭔지 아세요 ..? 자기가 처음에 다니고 싶어했던 4명이서 그렇게 다니려고 저희를 빼돌린거였어요 .. 애초에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거짓말이었고 3학년 올라와서 변명이라고 하는 말이 썸타는 남자애가 썸타는 여자애를얼마나 많이 좋아하는지 부재중 전화 온 횟수로 따지려고 그런거였다네요 ,,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 변명을 그 친구 입장에서 해볼게요 !! " 솔직히 핸드폰 안잃어버린것도 맞고 찾으로 간다고 하고 화장실에 계속 숨어있었던 것도 맞는데 나는 00이 (썸타는 여자애) 를 위해서 실험 한것 뿐이야 " 이런식으로요 ,, 지금 와서 썸탔던 여자애 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그 친구가 그냥 네명이서 다니고 싶다고 핸드폰 핑계대고 도망가자고 화장실에서 계획 세우자고 했다네요 .. 이게 그 많고 많은 사건 중 하나라는 사실 ..^__^ 정말 제가 얘 때문에 사람이 화가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까지 했답니당 .. 이 롯데월드 사건에 엄청난 반전도 숨어있어요 아마 아무도 상상 못하실거에요 !! 그것까지 쓰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그만 마무리 하려고 해요 ..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저는 내일 훨씬 어이없는 썰으로 찾아올게요 !!
+ 지금 그 친구와는 최악의 상태에요 .. 제가 어떡하면 이 친구를 제일 현명하게 반성시킬 수 있을까 댓글로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