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넷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입니다.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말들이 많잖아요.
정말 취업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면접이 잡혀서 가봐도
알고보니 하는 일이 내가 지원했던 것과는 전혀다른
홍보나 영업.(이쪽은 적성에 안맞아서 배제하거든요)
쪽을 추천하시면서
그쪽 말고 사무직쪽으로 지원했다그러면
계속 그 영업쪽의 장점을 설명하시는데,
솔직히 영업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니고 제가 생각하던 바가 아니니까
저는 사무직에 지원해서 그쪽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거든요.
알았다고 연락드리겠다고 하고는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알고보면 사무직이라고 면접보게해서
그쪽으로 꼬시려는 속셈인거 같아요.
끝까지 사무직 고집하면 떨어뜨리는거구요.
정말 면접 한번 보려면 전날부터 얼마나 스트레스고
왔다갔다 불편한정장 차림으로 아침부터 눈비비며
머리하고 화장하고 그런데
이런식으로 사람을 낚으니 정말 짜증이 치솟네요.
또 다른 경우는 급여로 장난치는 경우.
만약 100+a라고 보고 갔다고 하면,
막상 가보면 80~100에서 협상을 하게 될거다.
이런식이요.
또 정규직, 계약직 써놓고 막상 가보면
파견직이라고 그제서야 말씀하시고,
자꾸 낚이니까 면접제의 전화왓을때 전화로 확인하거든요 미리.
정말 정규직 맞느냐고....
그러면 저희회사의 정규직으로 소속되서 어쩌구저쩌구....
그 저희회사라는게 용역업체구요.
정말 취업하기도 힘든데
이런 회사들이 자꾸 낚아서 이런거 구별해내는데에 진력이 나네요.
혹여 면접제의 전화오면 색안경부터 끼게되고
ㅠㅠㅠㅠㅠㅠ
이런거 구별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