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마다 부모님 싸워서 이혼까지 갈뻔한 경우가 너무 많음 그래서 매번 연말에 가족이랑 못보내고 친구집가거나 그럼...15년도 연말이 더 쩔었음 그때는 내가 너무 빡쳐서 아빠한테 18그럴거면 이혼하라고 뭐하러 나랑같이사냐고 고소하라고 딸년이 욕하고 이지랄했다고 나때문에 못살겟는걸 엄마한테 왜 따지냐고 조카 내가 집나가면 될거아니냐고 이러고 집나와서 외할머니댁감 니네 그때 애들 브이앱보고 엠븅신사녹한거 보고 좋아할때 나 겁나 찔찔 짜면서 외할머니댁까지 걸어갔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