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7개월쯤 지났어요 연애기간은 1달 조금 넘었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알고 지낸 기간이 짧았어요
만나면서 알아가면 된단 생각에 사귀게 되었어요
조금 급했던것이 화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가 더 많이좋아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한쪽만 좋아해선 오래갈수
없단게 이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날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절 놓아줬다라고 하면 되겠네요
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었어요
그러다가 얼마 전 새벽에 온 부재중전화 2통에 좀 의아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그땐 오버워치중이라 몇마디 못하고 끊었는데 그냥
안부전화였어요
평소 자존심도 세고 먼저 전화할 사람이 아니에요
술먹고 내생각 나서 용기내서 연락했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부가 궁금해서 연락했을까요? 심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