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3 올라가는 여중생입니다.
요즘 방학이기도 하고 웬만하면 신경쑤지 않을려고 해고 계속 머리속에 맴도네요.
친구랑은 6년지기 친구입니다.
그리고 또 친한친구 b가 있는데 맘에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저희는 같은 초등학교를 나와서 같은 중학교에 같은동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잘 지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같이 연락도 잘 안하고 약간 어색한 사이가 됐습니다.
같이 영어과외도 다니는데 원래 셋이서 얘기하고 같이 갔었는데 방학이 되고나서 저빼고 친구a,b만 같이 과외를 가고 저 빼고 노는일도 많아 솔직히 소외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외에서도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시내에 줄이서만 놀러가는데 마음이 조금 심란하네요.
그 친구들은 제가 싫어진걸까요?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p.s.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그땐 대놓고 내가 싫어?라고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니가 왜싫냐 이런식으로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