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다리백구 #유기견 #입양
세발로 살아가야하는 믹스견 블리.
동물병원에 유기동물 신고차 방문 하였다가 세발로 뛰어와 예쁘게 인사하는 블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블리는 약 한달전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를 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데리고는 왔지만 아이 상태 문제로 연락을 취했지만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오랜시간 다친 다리에 치료를 진행하지 못해 병원에선 불가피하게 절단을 선택하게 되었고 어린 아이는 그 힘든 수술도 잘 견뎌 내주고 좁은 공간이지만 병원안 한켠이 자신의 공간이라 생각하면서 그곳을 만족해하며 세발로도 베시시 사람이 좋다 먼저 다가가 웃는 모습에 그저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병원 원장님의 도움으로 블리는 무사히 건강을 회복했지만 이제 새로운 가족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블리에게 안락사라는 꼬리표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상황이라 구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소를 가진 블리에게도 가족이 되어 주세요.
비록 앞으로 남은 삶들을 세발로 살아가야 하지만 보통의 강아지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함께 눈 맞추고 교감하며 장애도 사랑으로 보듬어 줄수 있는 가족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믹스견(블리) 6개월추정 중성화예정.
차분한성격. 밝음. 개친구와 친화적인성격.
지역어디라도 블리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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