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다양한 여잘 만나왔는데
느낀점을 말하자면
신기한게 다들 남잘 좀 다룰 줄 알았음ㅇㅇ
하긴 요즘에는 개나소나 연애하니ㅇㅇ
여자가 20초반만 되어도 연애에 도가 튼 애들이 꽤 많았음
다들 연애를 쭉 해온 여자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자기만의 남잘 다루는 스킬이 있었음ㅇㅇ
(솔찌 말해서 모솔은 안만나봄 대부분 강제모솔 강제순결이 다수라서ㅇㅇ)
근데 지금 딱 생각나는 두 여자가 있음
크~~~~~~~~~추억 오진다 ㅇㅇ
한 여잔
걍 대놓고 여우같은 여자, 불여시였음
내 첫여친임
솔찌 어릴때 완전 순수할때 얘한테 좀 데였음
내가 좀 까진 여잔 싫어해서 걔한테 관심도없었는데
근데 걔가 순진한 날 막 꼬셔서, 결국 걔한테 넘어감ㅇㅇ
근데 좀 착하지않은 무서운 여우과였음
여자들도 알잖아? 저여자 보통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ㅇㅇ
내 순진함을 배려하기보단, 필요할 때는 이용해먹으면서 항상 우위에 있었음
연애를 처음하면 경험많은 사람한테 당할 수밖에 없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이 상사한테 이용당하듯이 ㅇㅇ)
그러다가 내가 반항하니까 내쳐버림
(모솔들은 님의 순진함을 배려해주는 남잘 만나야됨 ㅇㅇ)
어쨋든 그러다가 걔랑 헤어졌는데
걔가 생각날 때마다, 존1나 싫으면서도 한편으론 보고싶었음
근데 지금은 잊었음 ㅇㅇ
이제 그애가 싫어져서 잊은게 아니고
꽤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무뎌졌다
얘를 만난게 내 인생에 있어 전환점이었음, 터닝 포인트임ㅇㅇ
얘랑 헤어지고, 좌절감이나 상처 등등을 극복해가면서
내 인생 2막이 시작됨ㅇㅇ
어쨋든,
솔찌 대놓고 여우같은여자보다
두번째여자가 젤 기억남ㅇㅇ
얘는 나한테 남잘 잘 모르는 순수한 여자로 다가옴
근데 중요한 순간마다 여우같이 노련하게 날 다룸
곰인 척하는 치밀한 여우였음ㅇㅇ
레알 나를 최단기간에 홀려버림ㄷㄷ
근데 성격이 착했음 그래서 지금도 생각남 성격때문에 더 빨리 넘어간듯
솔찌 그정도로 영리하고 매력있으면 남자한테 갑질도 할만한데
얘는 하지않았음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고 남잘 대함
그래서 더 보고싶음 좋은 여자였음ㅇㅇ
주위 남자들 중에 나만 좋아해주는게 되게 고마웠음
그당시 내가 가진 모습은 따뜻함, 긍정적임, 여잘 멀리하고 열공함 이 세가지였는데
이런 남자한테 취향이 있었나봄
근데 얘한테 빠지지 않을 수가 없는게 마음씨가 너무 예뻤음
남녀는 서로 성향이 다른 만큼 만나다보면 트러블을 피할수가없잖아
근데 얘는 날 기분상하게 했던적이 거의 없었음 그만큼 남잘 배려하고 생각하는게 천사같았음
어쨋든 이런유형이 진짜 쩌는 여자들임
(이렇게 여우과라도 착하고 바른 여자가 있었음ㅇㅇ)
고로 남잘 꼬시는 최고 스킬은 바로 내숭+착한 성격임ㅇㅇ
내숭이 뭐냐면 곰인척 순수함으로 무장하는거임, 성격도 착해야됨
좋아하는 남자한테 이정도 노력은 해줘야 되는거 아님?
어쨋든 남잔 여자의 내숭에 환상이 있어서 다들 걍 쉽게 넘어가니
님보다 잘난 남잘 좋아한다면 내숭좀 떨어주면서 꼬시셈ㅇㅇ
내숭은, 잘떠는 여자를 보고 배우셈
근데 만년 방구석 모솔들은 일단 소개팅도 좀해보고 남잘 이래저래 만나면서 좀 부딪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한번 만나보고 조언을 들어야지ㅋㅋㅋㅋ
남잔 쥐뿔도 안만나보고는 만년 조언만 듣고있냐
얘들 특징이 지가 존1나 남잘 아는 줄 착각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님들은 진짜 남잘 너무너무 모름ㄷㄷ 완전 순딩이임ㅇㅇ
내말이 거짓같으면 남잘 만나보셈 그럼 자기가 지금까지 바보였다는걸 깨달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