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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께서 성희롱?같은말을하셨어요ㅠ

00 |2017.01.19 22:54
조회 44,009 |추천 154
안녕하세요..직장다니고 아들하나있는 아줌마에요..직장다니니 제가 자기관리를 좀 해요..제가말하긴 좀 뭐하지만 얼굴은 어디가서 꿀리진않고 몸매도 제가 헬스를 하기때문에 좋은편이에요...길가다 번호따일정도면 되나요? 하여튼...이때문일까요? 시아버지께서 결혼할때 눈빛이좀그랬지만 기분탓이라 여겨 아무생각없이 결혼했구요 한창 신혼일때부터 시아버지께서 저한테만 시댁으로 오라하셔서 가면 항상 시아버지밖에 안계세요..오면 밥차리라 청소해라 설거지해라 이러시는데 저는 호구같이 다해드려요...아무래도 그땐 첫결혼이구..엄마가 시댁엔 항상 잘해드려야된다고 말씀하셨었으니까요..그..느낌이있어요..둘이있으면 위아래로 스캔?이라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게느껴져요..일은 그저께 터졌는데 저녁에 일끝내고 남편이랑 같이 시댁에갔어요..근데 가서 들은말이 시아버지께서 "아유~가슴이 통통한게 둘째낳으면 젖잘나오겠어~"라고..저희가 지금 둘째계획을하고있거든요..근데 바로앞에서 저런말을하시니까..놀랬어요..남편두 놀래서 바로뭐라하고 집에왔는데..너무놀라고 남편이 옆에서 미안하다 엄청빌고있는데 아무생각도안들고해서..그냥..나가라하고..3일째..회사만가고 방에 처박혀있네요...그리고 오늘밤 잠이 너무안와서 글써봅니다...제가 바로앞에서 뭐라하진못했구요..너무놀래서 벙졌었어요..어떡하죠...?
추천수154
반대수16
베플헤헤|2017.01.20 01:48
뭘 어째요 앞으로 시댁 발길 끊어야지;; 정신나간 노인네인듯....
베플ㅇㅇ|2017.01.20 01:04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라던데 암묵적인 침묵는 긍정이라고 그러고도 지애비 한테 가라그러면 그건 진짜 개 ㅇㅇ놈인겁니다 그깟 밥한끼가 문제가 아니라 젊은여자가 그리웠나봅니다 와 소름끼쳐 그러고 남편은 살살빌고 예전처럼 지애비한테 잘해주길바랄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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