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다가 어떤남자애가 잇는데 애가 사복을 입고왓어
근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야
이 남자애를 운이라 할게
내가 숩한테 운 오늘 되게 귀엽다이러니까
애가 용한테 말한거야
그래서 용이 티나게 누가 귀엽다고?이러는거야
계속 놀리는거야 막 굥이야 운이야 이러고ㅋㅋㅋ
근데 그걸 굥이 들엇나봐
그날 막 넌 운한테 관심잇다며 이러고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계속 좋아하는애 누구야 이러고
계속 묻는거야 난 당연히 너야 이럴수도 없고ㅜㅜㅜ
그래서 계속 몰라 이랫지
근데 애가 안알려주니까 빡쳣나봐
난 말못하겟는데 계속 말하니까 나도 기분도 안좋고
-아 누구냐고
-내가 왜말하냐고
-안말할거냐
-응
-아 됏다 그럼 끊어
이러는거야 개빡치자나아아아
그래서 끊고 친구랑 전화하면서 같이 욕햇어
그다음날에 문자가 온거야
-삐졋냐
-응 너혼자 짜증내서 삐졋다
이러니까 전화가와서 바로 풀렷지이
근데 애가 진짜 궁금한가봐
계속 묻는거야 그러다가
-나도 누구 좋아하는지 알려줄게
-근데 난 어차피 너네 학교애들몰라
-아니야 우리학교
-오 학원?
-응
-숩?
-미쳣냐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알려주지마 어차피 몰라
-니가 어떻게 알아 너가 알지
-모르지 당연히 넌 어차피 난 아니자나
-그걸 왜 너가 정해
-맞자나
-아닌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진짜?
-어차피 나 아니라는건 너도 나좋아한다는거아니야?
-아니야...
-들켯네에에ㅎㅎㅎ
-아니라구
-그럼 나 싫어해?
-아니야
-나좋다구?ㅎㅎㅎㅎㅎㅎ
이러다가 나도 걔 좋아한다는걸 눈치까고
-그럼 우리 사귀는건 못하자나
-웅
-그럼 친구사이에서 한걸음 앞으로 가자
이래서 좀더 각별한 사이가 됏엉ㅎㅎㅎ
다음이야기는 다음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