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맞벌이 하시는데 엄미는 일갔다오시고 나서도 집안일 다 하신단말이야 근데 아빠는 혼자 힘들다고 생각하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해..그리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물론 내가 집에 있을 때는 내가 해)근데 오늘 아빠가 일찍 들어오시더니 엄마가 집안일 좀 부탁했나봐 근데 나한테 다 하라고 하면서 뭐라 하는거야 나도 학생이니까 공부를 해야되는데.. 그래서 나도 좀 반박했더니 나보고 넌 이 집안에서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라면서 맨날 돈만 축내고..쯧쯧 커서 뭐가 되려고 라고 말을 하는거야..진짜 누가 머리를 진짜 강하게 친것처럼 할말도 안나오고..진짜 부모조차 이러면..난 아무 기댈곳도 없고..내가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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