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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억 원+@…도쿄돔 선 샤이니의 기적

그룹 샤이니.[도쿄(일본)=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땡큐, 샤이니” 14일과 15일 도쿄도 분쿄구 도쿄돔. 공연장에 2~3층 객석에 노란색 문구가 떴다. 5만여 관객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그룹 샤이니에 보낸 감사인사다.무대에서 이를 본 종현·온유·민호·키·태민은 눈물을 흘렸다. 샤이니와 일본 팬들이 나눈 ‘뜨거운 우정’이다. 이틀간 벌어진 ‘샤이니월드 2014~ 아임 유어 보이~스페셜 에디션 인 도쿄돔’ 공연은 볼거리도 많았고 의미도 깊었다. 2011년 6월 일본에서 데뷔해 3년 9개월 만에 도쿄돔에 서기까지.샤이니가 일본에 남긴 자취를 짚어봤다.

▶264억 원+@

2014년 9월28일 치바를 시작으로 오사카·고베·나고야·히로시마 등 20개 도시를 돈 ‘샤이니 월드 2014~아임 유어 보이’ 투어를 찾은 30만 관객의 티켓 매출액이다. 투어 티켓 가격은 9500엔(약 8만 8000원). 9500엔과 9800엔(약 9만 1000원)으로 판매된 도쿄돔 공연 티켓가격을 9500엔으로 잡아 더한 매출이다. 한국 돈으로 따지면 약 264억 원에 달한다. 공연장에서 판매하는 티셔츠 등 샤이니 상품(MD)매출까지 더하면 공연 매출은 300억 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게 현지음악관계자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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