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무대보는데 수트입는거도 그렇구 넘나 세쿠시...한거야 근데 화양연화때의 자유롭고 파릇파릇한 청춘? 이 또 새삼 그립다 ㅠㅠㅠㅠㅠㅜ
그래도 2016년까지만 해도 아니쥬랑 런이 바로 작년노래였으니까 별로 안그랬는데 새해되니까 화양연화가 벌써 2년전인거잖아..!
윙즈가 유혹을 만난 소년의 이야기라면 화양연화는 유혹을 만나기 전의 깨끗하고 순수한, 좀더 순수한 젊음?같은 느낌이었던거 같아...윙즈는 이제 어른으로 접어드는기분 ...ㅠㅠㅠㅠㅜ애들아 크지 마로라 ㅠㅠㅠㅜ
컨샙도 그렇고 애들 피지컬도 그렇고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가는걸 보니까 세월에대한 현타가온닷,!! 물론 지금것도 너무너무좋지만,,,그때의 그 자유로운 청춘과 소년과 남자의 중간에서있는 그런 느낌!!그걸 다시는 볼수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슬퍼...1년만에 지나버리기에는 너무 예쁜 순간들이었던거 같다 ㅠㅠㅠ지금생각해보니까 화양연화 앨범명이 딱 잘어울리는거같아 윙즈 첨나왔을때만 해도 울애들의 화양연화는 앞으로도 계속될꺼다!!라고 생각했는데, 소년과 남자의 중간에서 위태위태하면서도 아름다운 청춘을 그릴 수 있는 앨범은 화양연화밖에 없는거같고, 3부작을 넘어서 그 컨셉을 유지했어도 안됬을꺼야.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정말 슬프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고 그래서 화양연화라고 부르는게 아닌가 싶네 ㅠ
애들도 너무나 성숙해버렸기에 다시 그모습을 볼수는 없겠지ㅠ 화양연화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처럼 남는 앨범일꺼야 우리 애들은 더욱 성장해 나가고 멋지게 성숙하겠지만, 그 짧은 1년, 화양연화는 꿈처럼 남아있을거같아.
애들 다 아직 젊고 아직 청춘이지만, 화양연화만의 그 젊음과 그 순간에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면서 아름답고 ㅠㅠㅠㅠㅠㅠㅜ그릏다
영포에버도 에필로그잖아..?거기서 우리는 영원히 젊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에필로그니까 뭔가 더 슬퍼ㅠ 우리는 영원히 젊을꺼지만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다른 단계로 더 성숙할것이다, 이렇게 말하는거같아. 그 노래로 화양연화를 깔끔히 정리하고 이제 떠내보내는 작별인사같은 느낌 ..ㅠㅠㅠㅜ(영포에버를 마지막으로 윙즈가 나오고, 남자로 확 커버렸으니까...)
방탄만이 표현할수 있는 아름다운 젊음을 음악으로 표현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진짜 이런컨셉은 전무후무하다고 생각해. 애들의 화양연화가 그대로 담긴 앨범이라서 더 공감이 가고 더 아름다운거같아,, 화양연화가 떠나가는 기분이라서 지금 너무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거겠지..?모든 아이들은 어른이 되는거니까, 그 청춘의 아름다운 시절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기억하는게 최선인거겠지,,,. 나도 아직 어려서 젊음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젊음이 지나가고 어른이 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이런 생각들이 갑자기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방탄 본인들도 앨범 작업하면서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겠지?
음 끝을 어떻게 내야될지 모르겠네 갑자기 주절주절 적은거라...ㅠㅠ
나는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데뷔팬들은 더 심했을꺼같아. 학교3부작을 떠나보내고 화양연화가 오고, 그게 다시 떠나가고.....애들이 너무 쑥쑥 커가고있고 그렇게 3년이 흐르고 ㅠ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이 좋으면서 슬프면서...내말뭔지알지?ㅠㅠㅜ그래도 방탄의 청춘을 내가 함께할수 있어서 좋고, 내 청춘에 방탄이 함께해서 너무 고맙다
(정말 세상에 이런 가수 없을꺼야)
마지막으로 방탄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