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내가 어렸을 때부터 중학생때까지는 몸이 약해서 기도 약했던건지 가위 많이 눌렸었는데 귀신도 안보고 그냥 몸이 굳는 정도?? 딱 그뿐이여서 가위눌리고 귀신봤다고하는사람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음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하도 눌리니까 이제는 그냥 아 또 가위네~ 하는정도가되버림 근데 내가 중1때였나?? 가위눌렸을 때 어떤 머리긴여자가 내 침대 끝에 앉아있는거야ㅈㄴ 무서웠지만 해코지않하고 그냥 있길래 평소처럼 새끼발꾸락 움직여서 깼단말이야 그런데 그 뒤로 눌리는 가위는 항상 누가 날 지켜보고있었음 형체만 보였어 그래도 나한테 해코지 않고 그냥 보기만하니깐 무섭긴해도 처음보다는 무덤덤해지더라고.. 또 그때 가위눌려서 보는건 그냥 내가 상상하는걸 보는거라는 글을봐서 아 역시 그냥 내 상상이구나라고 생각했음 안그러면 무섭자나.. 어쨌든 그뒤론 누가 날보고있던 저거 다 상상이잖아ㅅㅂ 하고 생각도 안했음 그런데 내가 중2때였나?? 그냥 그때도 가위눌리고 평소랑 같은느낌이였는데 그날은 어떤 남자가 있는거야 얼굴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기억하기로는 그냥 검은?? 그냥 검은 사람같았음 키도 컸는데 다른날이랑은 뭔가 달랐음.. 평소랑은 다른 느낌이 무서워서 빨리깨려고했는데 안깨는거야
그런데 그 남자가 가까이오는거임 그리고 나한테 뭐라고 했음 근데 그거까지는 기억이안나ㅅㅂ 그냥 나한테 뭐라고 속삭인것만 기억남 그리고나서 내 팔을 꾹잡았음 진짜 아프게 그러니까 가위가 딱 풀렸음 그런일은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깼더니 그냥 아침이고 학교도가야해서 학교갈 준비하고 있는데 교복입으면서 팔을보니까 무슨 큰 손자국이 있는거임 누가봐도 남자손인데 우리집은 아빠가 따로 사셔서 집에 남자가 없단말이야? 그래도 혹시몰라서 손자국에 내손이랑 동생손 엄마손 다 대봐도 손자국이 크더라 ㅈㄴ무섭고 놀랐는데 학교는가야되니까 일단 학교는감 근데 이상한게 보통 손자국나면 금방없어지잖아 멍든게아니면 근데그날 점심시간지나서까지 그 손자국이 있는거임 그래서 그때 반애들한테 얘기해주고 손자국 보여주니까 반애들도 신기한데 무섭다고하고 언제까지 있나 보고 그랬었음
하튼 그래서 난 가위눌리면 귀신보다는 말을 믿음ㅇㅇ 아근데 그뒤로 나 가위한번도 안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