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임
콘서트 부터해서 전부다봤는데
처음엔 와 정말 멋있고 대단한그룹을
좋아하고있구나를 한번더 느꼈는데
후반부로가고 앵콜 무대전 vcr보는데
너무 막 명치후벼파는기분들고
무대하나하나가 너무 빛나고 소중해보였어
각자 2016년 5월에 그 힘든일있던 당일에
밝게 멘트하려고눈물참으려 애쓰고
콘서트와 닥친 안좋은상황들의 대비가
너무 씁쓸하게 와닿고 많은생각이드는거야
앵콜무대들할때는 더 벅차는게 아미들이
앵콜 전에 BTS BTS 하잖아 근데
괜히 내가 막 벅차서 눈물나고 그러더라..
사실 아미입장으로 7명 다 아픈손가락이잖아
안아픈손가락하나없고 힘든일있어도 항상 내색안하고
웃어보이는게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그리고 멤버들을 아끼는게 눈에보이고
서로 안틀어지고 잘나아가고있는거같아서
앞으로가 더궁금해지는 그룹인것도 사실이지..
디비디를 보면서 어떤마음 어떤생각하는지
조금더 가까이느낄수있었던것같고
다시돈독해지는 기분이네
뭐라해야될지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보면 보자마자 울거같아
지금 내가 본 방탄소년단 이란그룹 자체가
너무 아프고 아름답고 예쁘고해서
화양연화라는 말이 인생에있어서 기억되는
말일거같고 더큰세상을 위에서 보길바라는게 바램..
정말 디비디 꼭봐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