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같이 기다리던 할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신거야 드라마처럼 막 뜸들이다가 쓰러지는게 아니고 그냥 ㄹㅇ 퍽하고 쓰러지심 그 순간 그냥 아무생각 안들고 책이랑 영상에서 보던대로 심폐소생술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119에 신고하라고 함ㅇㅇ 구급차에 같이 타서 병원 가고 보호자분들 오실 때까지 기다렸는데 보호자 분들이 진짜 너무 감사하다고 진짜 너무 고마워 하시더라.. 사실 나 의대 이번에 합격 했는데 진짜 이번 일로 의사가 꼭 되겠다는 결심을 또 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