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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종로팬싸후기

간단한 후기남길게 질문 댓글로!!

 

 +) 수정. 스압주의를 안썼네 쓰고 난 다음에 읽으니까 글 많다 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싸인회라는걸 다녀와봤는데

나 사실 빕씨이긴 하지만 이거 부업이고 본진이 있었음.

그 본진 7년동안 덕질중이고 그 본진은 팬사랑하면 떠오르는 아이돌1위??일정도로

진짜 장난아니었음 솔직히 빕씨 부업이라서 돈 다 그 본진에 쓰고 콘서트나 이런것도 가고

그랬었음.. 근데 오늘 박경 팬싸 갔다와서 어쩌면 내가 본진을 완전 잊을수도 있겠구나 그생각했음.

7년동안 함께해오고 진짜 기쁠때 슬플때 함께해온 본진인데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그걸 깰 만큼 박경 팬싸는.. 팬서비스가 진짜 장난 아닌거같음

타가수들 홈마나 자주온팬 기억해준다잖아?? 박경은 그냥 경수니들은 다 기억하는듯

내가 앞쪽에앉아서 귀기울이면 말소리 다 들렸는데 (그 체육관이 진짜 눈굴리는거까지 보일정도로작음 걍 영화관 소극장정도라고보시면됨) 근데 어떤분이 블락비 팬싸 한번 갔었고 이번이 2번째로 팬싸 오는거였다던데 진짜 그걸 기억함 ㅋㅋㅋㅋ 이름은 모르던데 얼굴보니까 너 저번에 ㅇㅇ팬싸 오지 않았어? 이러고.. 준 선물이랑 나이도 기억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장난없음.

내가 좀 특이한 선물을 줬었는데.. 가수생활하면서 처음받아보는거라고 그랬음.

내가 "저 기억해줄꺼죠오빠? 이선물준사람 저에요! 저 이거 처음이자 마지막팬싸일수도 있어요 부모님 몰래 가는거라서"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오빠가 "그럼그럼 왜 기억을못해 기억하지" 이럼.. 진짜 말투 오랫동안 알아온 친구같은말투고 "아,,,진짜 자주 보자 ㅇㅇ아.." 이런식으로 말해줌. 물론 어떤 머글들은 저게 자기 팬 모으려고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말할수도 있겠지만

진짜 현장 경험하면 생각 달라질거임. 8시에 시작했는데 10시50분에 끝남 진짜 한 팬당 삼사분식 말해준거같음.. 나 평소에 궁금했던점이랑 할말같은거 웬만한건 다 한듯.

그리고 실물은.. 팩트만 말함. 멀리서보면 걍 티비랑 비슷한데 눈이 ㅈㄴ큼. 티비는

박경의 그 눈을 못담아냄 진짜 눈동자 굴러가는거 멀리있어도 다 보임.. 싸인받을때 가까이서 본 후기는 모공1도없고 피부 진짜 개 조카 하얌.. 태어나서 남자가 그렇게 하얀거 첨봤음

진짜 타고난 하얀애들? 왜 타지도 않고 햇빛받으면 걍 빨개졌다 사라지는 완전 타고난 하얀애들 있잖아 그런느낌임.. 손도 약간 분홍빛돌고 손 진짜 이쁨..멀리서도 손이쁜거 다보임 손가락 완전 길쭉길쭉하고 손이 대박이쁨. 그리고가까이서봤을때 눈 쌍수한줄..눈진짜크고쌍커풀엄청진하고 코도 오똑함 박경은 단거리미남임 진짜 잘생겼음..이쁘단생각도 들고. 키는 걍 학교 남자애들만한키? 큰키는 절대 아님 깔창껴서그런가 그닥 작아보이지도 않았는데 걍 반에서 키 어중간한애들 그런느낌임. 어깨는 좁은편이긴 하고..근데 진짜 잘생김 최초로 오이닮았다는사람 시력 의심될정도임

오이보다 그냥 하얗고 예쁜 꽃미남 이런느낌. 실물이 훨배나음.

팬싸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근데 내 차례 지나고 나서는 솔직히 좀 지루하긴 함

초반엔 셔터소리 개쩔다가 갈수록 특이한팬들(특이한선물이나 특이한옷 입고온팬들..우린소주가져오신분도 있고 꿀벌옷도 있고 쌍둥이도 있었음) 아니면 홈마들도 막 찍어대진 않음

대체로 어른팬분들 많으셨고.. ................아쓰다보니까 오빠가 손깍지 해줬던거 생각나는데 꿈같아서 현타옴... 여튼 마무리는

난 오늘 이후로 평생 경수니할거임. 현재 본진은 ost같은거만 내고 활동기간 아닌데

활동기간 겹쳐도 박경 응원할거고 본진한테 진짜 미안하지만 본진이 부업이 될거같음.

그리고 팬미팅 콘서트 갈 돈 모아서 다 팬싸만 갈거이 뮤ㅠㅠㅠ팬미팅 콘서트는 영상으로 볼거고 팬싸가 진짜 달달함의 정석인듯 ㅠㅠ혹시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로질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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