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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x가 불친절...

골기테라피 마사지해주는 약손x가 다들 아시나요?
제가 얼굴에 비대칭도 있고 (일반인들이 딱 봐서는 잘 모르고. 전문가가 보면 티나는정도)해서 비싸지만..이럴때 아니면 언제해보겠냐는 심정으로 240만원 결제하고 관리받기로 했죠.

처음10월달쯤엔 자주받으러갔어요. 그런데 11월달쯤부터는 행사도있었고. 친구들과약속도 좀 있고.
12월달엔 연말이다뭐다해서 더 바빳죠..
그래서 1월달엔 어제 겨우 시간내서 받으러갔습니다. 몰랐는데 간지 한달정도됐더라구요. 효과를보려면 1주에 한번도 좋고 2주에한번정도 받아야한다고는 들었지만..
여태까지 5회를받았는데.. 솔직히 관리안받고 좀 쉴 때 술도많이마시고 맛있는것도 많이먹으러다녀서 살이 2키로 더 찌니까 얼굴이 더 좋아졌단말을 들었어요..얼굴에 뭐했냐는말 듣구요.
마사지받는 효과도 잘 모르겠고 오히려 마사지받고 나서 더 각진느낌이들고.. 아직5회밖에안해서 그런진 모르겠어요. 일주일에한번씩 안받아서인지도..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제가 6회째였는데.. 그동안 예약해놓고 취소한게 3번정도될거에요. 독감걸려서 고생한 날. 생리통이워낙 심해 못받으러간날. 일이갑자기생긴날때문에요.
그래서인지 가자마자 원장님께서 고객님 오셨네요~~~^^하면서 좀 과하게 반기시길래.. 좀 오글거리는거 잘못하고 숫기없는 저는 그냥 인사하고 옷갈아입으러 바로들어갔죠. 조금 기분나
빳을수도있었을거같아요.

몸관리는 직원이. 얼굴은 원장님이 만져주시는 방식으로 마사지를받는데..그날도 몸관리먼저받고있었죠. 직원분들은 친절해서 평온하게받고있었어요.
옆에 30대중반?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원장님한테 얼굴마사지를 받는데.. 원장님이 좀 기분이 안좋은건지 말투도그렇고 대하는행동도 그렇고 좀 별로더라구요.
원장님: 오른쪽으로많이씹으세요?
손님아줌마: ...아뇨.잘모르겠는데..
원장님: 오른쪽으로많이씹으시는거같아요. 왼쪽으로 씹으려고하셔야되요!
글로만써서 잘모르겟지만 말투가 좀.. 따지는말투? 혼내는말투?옆에서 마사지받는 저도 좀 그랬어요... 아주머니도 딱히별다른말씀없으시고 받으셧고..
몇분 뒤에 제 차례가왔는데..
원장님이 그냥 아무말없이 바로 얼굴을 만지시더라구요. 평소엔 뭐오랜만에오셨네요. 라던지 무슨말을하는데..오늘은 그냥 바로 아무말도없이 얼굴을 만지더라구요.

그러더니 되게오랜만에오셨네요. 왜그러신거에요? 라고하시더라구요..말투가 좀 공격적이었지만.. 바빠서그랬다 하니까
10월달엔 자주오셨었는데? 좀기분나쁜걸 간신히 참는듯한 말투로 ?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연말이고해서 더바빳다하니까..
그럼 다음달엔 자주오실수잇으시겟네요?
하면서 기분나쁘게 말하시길래 다음달스케쥴봐야한다고. 말하니 암말안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손놀림이 평소보다 너무 거칠더라구요.
고개돌리란말도 없이 본인이 직접 고개도 휙휙돌리고. 평소보다 빨리빨리하고. 막눈가도 마사지하다가 감은눈을 손가락으로 꾹 찔러서..
앗!했더니 죄송하단 말도없이 눈가랑 너무가까워서 그랬다며.. 괜찮으세요? 이러고 넘어가더라구요..
미간쪽을 막 꼬집듯이마사지하시는데..아파하니까 평소에인상을 많이쓰세요? 이러더라구요 ..
말할때좀그런거같다하니깐.. 인상을많이써서 아픈거라고..아휴..
그리고 저보고 비대칭이너무 심해서 근육이뭉치기때문에 풀어비줘야한다고. 자주안오면 원래대로돌아간다고.. 진짜 기분나빠하시는게 너무노골적으로티가나더라구요..하..
기분이 너무 안좋았지만 얼굴뼈를만지는 사람이라 괜히 보복성으로 이상하게만질까봐 뭐라말도못했어요. 나름의 서비스업인데... 본인 기분나쁘다고 그렇게 틱틱거리는말투와 표정을 드러내는거보니까 보복성으로 얼굴도 이상하게 만질까봐요.. ㅠㅠㅠ

평소와는 다르게 그렇게 빨리 끝나고..
다 끝나고난뒤에도 잠시기다리세요ㅡㅡ 이러고 걍가버리시더라구요.
곧이어 직원분이 팩을해주시는데.. 원장한테 너무 불친절한 대우를받아서인지 직원도 불친절하게느껴지더라구요.
평소같음 무슨팩이라고알려주는데 알려주지도않고 그냥올리고;
차가우면 차갑습니다. 이렇게말해주는데 말도안하고 성의없게말하고..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이걸 받아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비싼돈내면서 이렇게까지 받아야하는지..
당장 환불이라도하고싶었는데.. 이미결제했고 환불도 안돼는조건이 많더라구요. 개인의 불만족으로 환불이안됀다는 조건이있었어요.

아직14회나 남아있는데....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솔직히 예약한 날이 아닌 날에도 막 예약되어잇다고 문자가오질않나 전화가 와요;; 처음엔 연락해서 그 날 안잡았다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그냥 예약안한 날 예약되있다고 문자오거나 전화오면 그냥무시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좀 원장이별로라는걸 느꼇을때가..결제를할때인데
240만원결제를했는데 일시불이아닌 할부로끊어달라고말했는데. 지금뭐카드사가어쩌고하면서 할부가안됀다고..일단 결제하시고 다음에 취소하고 다시결제해드린다고....
그래서 다음번에갔는데 그때도 아직연락이안왔다고... 그래서 그 달이 지나면 그냥일시불로 빠질거같아서. 그럼 다음에올땐 되야한다고 그랬더니. 그것도잘모르겠다면서...연락이안온다고...그러길래 일단알겠다하고 다음번에갔는데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니까.. 여태까지썼던 카드비+아직안빠져나간 240+방금결제한 240 까지해서 카드한도초과가되버렸죠..
근데 원래부터 말할때 인상을쓰시는데 더 쓰시더니 ㅋㅋ 마치제잘못처럼 다음엔 결제할수있게 오셔야한다고.. 처음부터 할부로안끊어준 그곳잘못아닌가요? ㅠㅠ ..
그러면서 당장이라도 끊을수있는 금액이어떻게되냐고.. 한도초과가얼마냐고하시길래..
한도초과금액과 지금당장결제할수잇는금액 말해줫고 백만원결제하고..
어제6회받으러간날 나머지결제했어요..
그날도 영수증드릴까여? 하면서 톡쏘는말투로말하시는데.. 진짜 너무 기분이나쁘고 한마디하고싶은데 14회나 남았고.. 마사지 받으러다니면서 불편하고 기분나쁘게 다니기싫어서 암말안했어요..
평소같으면 다신안본다는 마인드로 한마디 하고나오는데... 마사지같은건 처음받아보고. 어떻게대처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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