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많은사람들이봐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문제가 뭔지 답글달아주시고
일일이 다 읽어봤습니다!
형들과 친구랑 진짜 허심탄회하게 말도해봤구요
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정말 친한친구예요
그래서 욕도해보고 다른친구한테 상담도해보고
별지럴을 다했지만 움직이지는 않네요...오늘도....
깊은빡침....
밤에 형들과 이야기할때
친구가 군대에서 습진이생겨서 냄새가 난다고하더군요
습진이면 발에 기포같은게 있지않나요?
기포 하나도 안보이고 뽀송하네요...
어머님께 직접 제가 연락도했습니다
어머님이 꼭 대려간다하셨는데 친구폰은 오늘도 조용하네요...
왜 병원을 안가냐니까 부끄럽기도하고 가기도 귀찮데요...
귀찮은거야 내가 병원도 알아보고 피시방 한시간만안가도 되는거 아니냐니까 아무말 없네요...
형들도 이건 니가 관리를 안하면 니가 여기서 나가는수밖에없다고 못을 박았구요
솔찍한 심정으론 제가 여기서 나가고싶은데
관리비랑 월세 낼거생각하니 못나가겠고
다음주에 회사 하루쉬고 병원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따라가서 뭐가 문제인지
무슨치료가 필요한지 다 듣고 올거구요
숙소에서 하나라도 안하면 발로 차버릴겁니다
ps.자는데 양말 물려놨었는데
아침에 왜 양말이 여깃지? 이러면서
자기 입에서 이상한냄새 난답니다...
맞을까봐 모른척했는데 오늘밤에 알려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