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학원에 잡혀있었는데 전화가 막 오는거야 받으니까 택배기사님이더라구....! 학원이라서 택배 받기가 곤란하다고 그러니까 이거 세븐틴 티켓인데 경비실에 맡기거나 집 앞에 놓으면 안된다고 학원 어디냐고 그러시는거야! 학원이 좀 멀리있는데 학원까지 오셔서 티켓 주셨다ㅠㅠㅠㅠㅠㅠ 서명하고있는데 "우리 딸도 세븐틴 좋아하거든~ 학원에서 수고가 많다!" 하시는거야 너무 감사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셉부심도 느끼고,,, 나한테 누구 좋아해? 승관? 원...우?? 이러셨는데 다좋아한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90도인사하니까 웃으시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시더라... 아 학원에서 티켓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퓨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앗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셉부심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