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미 구매한거 맞아 너무 가고 싶었거든 신고보다 가고싶다는 맘이 더 컸거든
근데 사람은 나쁜짓을 저지르면 벌을 맞는게 맞나봐
양도 받겠다던 사람한테 신고 당해서 티켓 취소됐다고 연락 왔더라고
뭐 어쩌겠어... 플미 받고 산 내가 바보였지... 갈거라고 기대했던게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니까 현타온다...
미안해... 다들... 나도 플미충 신고할걸 그랬어... 차라리 안가더라도... 양심은 팔지 말걸....
위에 사진은 그냥... 구하면서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길래 캡쳐하고 나온 방들이야...
이번 일을 계기로 암거래는 하는게 아니란걸 정말 뼈저리게 느꼈어 그냥 팬미팅 안갈려고 죄책감들어서 세븐틴 얼굴 못보겠어
세븐틴이 돈 버는것도 아닌데... 그냥 앨범이나 몇 개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