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진짜 세계 최고 다정한 듯.. 수상소감 하는데 석민이가 발 동동 구르면서 말하고 싶어하는 거 보고 승관이 말 끝나자마자 "도겸이도 한마디만 할게요" 라면서 챙겨주고 지수가 자기 너무 못생기게 나왔다고 했을 때 정한이가 장난식으로 "못생긴 날도 있고 잘생긴 날도 있어야지 뭐~" 이러면서 괜찮다 해주고 지수가 브리앱에서 승관이랑 하이파이브 하려고 했는데 승관이가 못봐서 민망해하는데 그거 또 캐치해서 하이파이브 대신 해주고 명호 한국말 가르쳐주고 찬이 엄청 예뻐하고 윤엄마 인정함... 윤아장 속 숨겨져 있는 다정한 윤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