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귀에 꽂은채 알아요를 들으며 데미안을 읽고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다음노래로 넘어가지 다음노래는 평소 즐겨듣던 싸이퍼1이 나와 순서대로2,3,4가 나올걸 아는 나는 1을 다듣고 2를 들으며 흥얼거리고 3을 들을땐 가사를 읆어가며 노래를 듣지 마지막 대망에 싸이퍼4가 나오면 가사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애들이 악플러를 욕하는 가사가 들리면 그동안 그 귀를 닫고 눈도 가리고 사는 새끼들을 상대했던게 눈에 아른거리고 애들이 니들 하는짓 뻔히보인다 악플러들아 하는 가사가 들릴때쯤 이미 정신이 반이 나가버려 벌써 그 악플러들 욕을 하고 있겠지 싸이퍼가 끝나도 화가 풀리지 않아 팬톡에 이렇게 글을 써본다. 아오 그 쉬끼들 다시생각해도 왜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