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맞춤법틀려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저는 이제고2 이고 제아는 누나는 이제 성인입니다.
본지 일주일..이라는 시간밖에 안되지만
정말 누구한테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서 판에 올려봅니다.
지금까지살아오면서 여자와대화를 해본경험이 없는 저는 남중남고를 나오며 연애라는 것이 제게 정말 멀었습니다. 이제 고2에 올라가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연애한번은 해보고싶은 마음이 정말 많아서 친구들에게 여소도 해달라해보았지만 친구들도 해준다해준다하고 자꾸 미루는 느낌이 들어
포기하고 채팅어플을 깔았습니다. 그중에는 친절하신분들도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나와맞는거 같다는 한분을 찾아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누나는 이제20살이었습니다. 누나 프사를 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저두 사진을 주었고 아직 만나기전인데 누나와 대화를 하며 어색한느낌을 조금씩 풀었습니다..
그렇게 영화를 같이 보자 해서 처음 만났는데
제가 외모를 따질 얼굴은 아니지만 누나를 보았을때 '아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페북으로 연애를 배운 전 영화표는 당연히 제가 사야할거같아 제가 살려했는데 누나는 저보고 앉아있어라며 영화표를 샀습니다! 앟.. 누나 정말 착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누나가 영화표사니 전 이상하게 미안한 느낌이들고 저도 사주고 싶어서 팝콘은 내가 살께! 라구했는데 누나는 안먹는다구 하네요 그래서 전 음료 두잔만샀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영화를 보고 끝날때 즈음에 누나가 갑자기 손! 해서 얼떨결에 손을 줘서 잡았습니다 그때는 제기분이 어떤지 잘모르겠었어요 영화가 끝나구 나올때도 손잡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누나는 절데려다준다고 하고 역까지와서 배웅까지 해줬습니다. 갈때 아쉽다며 앙탈도 부려서 좋았네요.. 근데 아직 사귄다! 고 단정도 안지었는데 손도잡구 아쉽다구 가지말라고 하는것은 어떤의미인가요!
그렇게 헤어지고 누나는 카톡으로 날좋아한다는 그런 신호를 자꾸만 주는거 같아요
저도 좋다고 대답은 했지만 좋아하는거 같은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누가 날좋아한다는게 처음이고 옛날에도 내가 좋다는 사람하나 없어서 어떤느낌인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페북을 많이하는데 연애못하는 애들 특징..
뭐이렇게 나와잇는글에 4번째쯤에 연애는 하고싶은데 막상 날좋아한다는 사람이있는데 내가 그사람한테는 아무감정이 없다..는 글을 본적이있어요
뭐 그때는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왜연애를 안해! 날 좋아한다는 사람있으면 진짜 잘해줄건데 왜없니..' 했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는거같아요ㅠ 이러면 안돼는데..
정말 이런 내자신이 싫어요 지금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할수는 없을거같아요
누나 한테 상처는 주기싫고..
그렇게 집와서 생각해보면 누나가 생각나고 더잘보이고싶고 그런느낌도 많고 누나 또보고싶다는 느낌도 드는데 설레거나 하는 감정이 없는거같은데
이건 제가 답이없는건가요..ㅠ
사귀어보다가 더좋아지거나 그렇게 될수있나요
흑.. 조언 부탁드려요..
저에겐 거의 첫연애이기도 하고
연애란게 어떤느낌인지도 아직모르는 사람이라
보는 내내 답답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