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방탄이랑 잘해왓고 울고웃으면서 방탄이랑아미랑 서로서로 많은시간을 보내왔잖아
근데나요즘 계속 현타온다 음 현타라고하기보단 그냥 마음이 기쁘지도않고 슬프지도않고...방탄이들이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말도안되는 노력많이한거 다들알자나
이런부분 사람대사람으로서 너무 존경하고 나도노력열심히해야지 노력해서 안될것없다라는 마인드로 살아왓다
근데 요즘 내개인적으로 일이그냥안풀리고 인생에 낙도 크게없고 방탄이들영상보면 고민이나 슬픈것들이 잊혀지긴해 근데 딱 그때뿐인거같아 막상 좋다가 영상다보고나면 혼자자책하는거같아
방탄이들은 열심히노력하고 꿈하나를위해 달려와서 이렇게 높은정상에 올라왓는데 난뭐지 난 하루죙일 팬질이나하고 방탄은 저렇게 하루하루뜻깊게 보내는데
나는 24시간이 1시간인것처럼 살고....
방탄은 내가살아잇는지도 모를텐데 내가이럴게하는게 맞나라는 생각까지들게되.. 의미없이 덕질만하는건가 그냥하루하루가 쓸모없어진거같고 요즘들어서 눈깜빡하면 하루가지나가고 이렇게 한달한달지나가면 내미래는 어떻게되는거지 이런생각이든다....
그렇다고해서 진짜 탈덕할수없을거같아
내인생중에 잘한게 방탄팬된거고 정말 정들엇는데 이대로 끝내기에는 그동안시간들이아깝고 지금도 방탄이정말 좋은데 방탄을못본다는생각땜에 우울해서 못할꺼같아
그래서 데뷔초때영상하고 사진 이런거 싹다 다시 보면서
그래 이럴때가잇엇지 어떨땐 어떻게 햇지 추억했는데 뭔가 쓸쓸한감정은 안없어지드라....ㅠ
언제한번 인터넷에서 봤는데 '나만끊으면 없어질 인연'이게 막생각나고....이렇게많은 팬중 나하나없어져봣자야 자꾸이런생각이들고ㅠ그래서 요즘 그냥너무힘드러
나도자기개발하려고 딱마음잡으려면 몇시간뒤에 다시 덕질이나하고잇고....
방탄이랑함께한시간 귀하고 정든건 맞는데 요즘들어 자꾸그런생각이든다......몰라새벽이라더그런거같어.....그냥 갑자기 더울컥해서 그냥주저리주저리해봣어....오늘진짜좋은일 많았는데 왜이럴까 하
사담문제되면 글옮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