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아기사진땜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ㄹㄹㄹ |2017.01.22 19:19
조회 15,690 |추천 1

추가

엥..홧김에 쓰다가 글이 날라간줄 알고
ㅋㅋㅋㅋ그냥 지내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내가 쓴글 보니...이 글이 있어서 놀랐네용..읽으시다 보면 오타도 많고 말을 하다가만 느낌이셨을텐데
여튼..댓글들 감사합니다~ㅠㅠ 댓글 보니까 속이 좀 누그러 드네요♡ 이 맛에 쓰나봅니당! 도움 많이 되요!
글구 아직도 시댁에 계속 사진 보내기 쉽지가 않네요~사실 좀 싫은것도 맞아요ㅎㅎ
남편이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그 쉬는날마다 오시길 바라시거든요..그래서 많으면 일주일에 두세번 가기도 하고 남편없이도 많이 가고 그러는데 쉬는날 애기랑 남편이랑 셋이 가족시간 보내고 싶은것도 있고 가족끼리 밀린 일도 많아서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외식한사진 보시면 또 화내시고 삐지실까봐 (아주 잘 삐지십니다..그리고 한번 삐지시면 잘 안풀리셔요ㅠ) 쉽사리 아무거나 못보내요ㅎ 쉬는날 왜 안오냐 저긴 또 언제갔냐~ 그렇게 돈을 쓰니까 돈을 못모은다~집와서 공짜로 밥먹지 왜 나가서 사먹냐 등등..그 사진 한두개 가지고도 여러소리 나오니까 애초에 보내기 싫은것도 사실 없지않아 있어요ㅎㅎ 지적하신분들 얘기도 맞네요! 제 잘못도 있어요 이러쿵 저러쿵 핑계라면 핑계로 들리시겠죠 ㅋㅋ에흉 저도 욕먹기 싫었나봐요 둘러댄거 보니까ㅋㅋ남편은 저희 엄마한테 카톡도 안할뿐더러 애기사진 보낸적 자체가 없어요ㅋㅋ제가 그렇게 따지니깐 소리 버럭 지르면서 결국 대판 또 싸우고 앞으론 따로 찍어서 따로 보내자고 인심쓰듯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맘대로 하라하고 끝났네요 손없는 새끼 손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돌쟁이 아들과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오늘 남편과 아기사진 보내는 문제로 싸우게 됬는데요~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글을 처음 써봐 못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사진찍으면 친정엄마한테 톡으로 보내드리는데 시부모님 한테는 9시 이후 웬만하면 잘 안보내려고 하고 친정엄마한테는 아무때나 새벽에도 보내도 되서 아무때나 보내거든요. 그리고 시부모님한테는 집에 혹시라도 청소전이나 너저분한 사진은 보내지 않고 정말 예쁘게 나온 사진만 보내드려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친정엄마보다는 사진을 많이 보내드리진 않아요. 제가 하루일과가 끝나면 저녁12시라서 사진정리하고 하면 새벽이거든요. 뭐 시간얘기는 핑계일수도 있지만 여튼 잘 안보냅니다. 그렇다고해서 아예 안보내는건 아니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저희 친정아버지 제사때문에 며칠 친정에 있기로 했는데 저희 엄마랑 아기를 데리고 베이비카페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배터리가 없어서 저희 어머니껄로 찍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보여주니 살짝 짜증섞인 목소리로 시부모님한테 사진보내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보낼 생각이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까먹고 있다가 사진이100징 정도 되길래 엄마
폰에 있는 사진을 일단 보내놓고 다음날 정리해서 보내드릴라고 했거든요. 어차피 너무 늦은 밤이라서 제가 폰충전 입구가 고장이라 아주 느리게되서 정리도 못한채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친정아버지 제사준비에 아들보느랴 정신이 없었어요. 하루종일 그러다가 씻고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이 왜 너는 시부모님한테는 사진 안보내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따가 보낸다고 오늘 하루종일 정신없던거 모르냐 했더니ㅋㅋ평소에도 장모님한테는 잘보내면서 왜 시부모님한테는 안보내냐고 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늦은시간에 보내기도 예의에 어긋날까 눈치보이고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0|2017.01.22 19:24
친정엄마는본인이..시댁은 남편새끼가 보내는거죠...그렇게 보내고싶어서 안달이면 니가 보내지 그러냐고 하죠....손목아지가 부러졌나..
베플|2017.01.22 19:34
남편은 손발 ㅂㅅ이래요? 지가 하던가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