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이 내인생 두번째 오프인데 나 첫콘 2구역 700번대에 난쟁이라 메인무대 거의 안보이고 잘생긴지도 머르겠고ㅠㅠ 애들도 그렇게 막 가깝다! 도 아니여서 그런지 진짜 내가 실물로 보는게 맞나싶음 그냥 티비보능거같았어ㅠㅠㅠ
첫번째 오프는 면봉보다 더 작게 본 서울드콘인데 그때는 애들 처음봐서 그런지 더 좋아함 미친듯이 비투비닷!!!!!!!!! 이랬거든ㅋㅋㅋ
내가 너무 잘 안보여서 중간에 뒤로 빠져서 뒷팬스 잡았을때 성재 창섭 민혁 현식이 진짜 가까이 지나갔거든? (이창섭은 한 3번 지나간듯) 근데 아이컨택도 못하고 딱 나 볼때 즈음에 시선 좌석으로 돌려버리구ㅠㅠ 지나가버리는데 내가 거기서 아쉬워죽겠는거야 한번만 나 봐주지 좀만 천천히 가지 이러면서ㅋㅋ 그때부터 현타옴 난 왜이렇게 비투비에 간절한걸까 이러면서ㅋㅋ 근데 웃긴게 저래봤자 몇초고 다시 오면 또 날 봐달라는 눈빛으러 애들 쳐다봄ㅋㅋㅋㅋ
진짜 제일 가까이서 정면으로 본게 이창섭이랑 육성재인데 내가 메인무대 볼때는 잘생긴거 모른겠다고 했잖아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걍 조카 잘생김 걍 미침 와 이창섭 말라서 안쓰럽긴한데 너무 잘생김ㅠ 그냥 입밖으로 조카 잘생겼다 이래버림ㅋㅋ
그리고 앵콜때 좌석 돌아다니는데 그거 보고 걍 부러워죽을뻔 진짜 아련하게 애들 돌아다니는거 쳐다만 봄ㅋㅋㅋ 나 진짜 얼빠 아닌데 콘서트에서만큼은 얼빠가 되어버림ㅋㅋㅋ 근데 또 이부분애서 현타 비투비가 뭐길래 내가 이렇게 간절해하고 이렇게 그들이 날 봐주길 원하는걸까ㅋㅋ 이랬음ㅋㅋ
근데 뭐 현타도 잠깐이지...
내가 진짜 덕질 타그룹까지 합쳐서 6년했는데 인생 처음으로 수능끝나서 오프 뛰어본거거든
그전까지는 안방 1열에서 구경해도 그냥 그려려니했고 콘서트부럽긴해도 참을 수 있었거든?
근데 이렇게 한 번 보고 나니깐 그냥 미치겠음 난 실물을 본게 맞는데 티비본거같아서 아쉬움 그 실물의 기쁨을 다 못 누리고 온거같음.. 그래서 더 보고싶음 스탠딩 1열펜스 잡아서 보고싶고 좌석 1열에 앉고싶음 팬싸도 도전할라고 이제 그냥 공방도 뛰고 팬미팅 앙콘 다 가보려한다.. 진짜 현타오면 뭐함..ㅋㅋ 더한 수니가 되는걸ㅌㅋ
그리고 올콘가는게 최고시다.. 첫콘갔다왔는데 막콘가고싶어서 죽는줄ㅋㅋㅋ
어쨌든 못간 멜로디들 앙콘 하면 꼭 가.. 진짜 고민말고 가 비투비 더 좋아짐 더 보고싶어짐..




못찍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