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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차이.. 젤 적응안됨 ㅡㅡ;

한달새댁 |2004.01.20 15:53
조회 1,16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시집온지 한달째된 새댁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전 대구에 살았구요.. 신랑은 설 사람이거든요..

그 지역차이 라는게 참 적응이 안되네요..

특히 제사상 차리는 것두 얼마나 다르던지.. 딴 나라 온 느낌이라면 이해 하실까?

 

이번 설에는여..

집안에 몸이 안 좋으신 어른이 계세요..

작은 어머님.. 암 투병 중이시구요.. 병원에서 천처니 준비하세요.. 하더래요

근데

집안에 아픈분 계시면 제사 안 지낸다고 하네요..

설, 경기도에 사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이러는게 맞나요?

전  여태 25년 넘게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

초상집에는 가지 말라는 말은 들었는데.. 제사 안지내는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그렇다구 어르신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달고 계신것두 아니구요

아직 그 정도는 아니구 괜찮으시거든요..

근데 작년, 제작년에도 제사 안 지냈데요

 

솔직히 저야 모..

명절에 제사 안 지내구.. 팔자 폈죠!

그래도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얼른 돌아가시라구 기다리는 것두 아니구..

좀 그렇지 않나요?

설, 경기 지역 말구 타 지역에도 그런거 있나요?

댓글 좀 달아주세요~~

 

즐건 명절 되시구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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