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다이어트를 하는 건 아니지만
좀 전에 샤워할 때 내 떡대를 보니 더 이상
먹으면 나는 짐승소리를 듣겠구나 싶더라
근데 지금 너무 배가 고파...
내가 이럴려고 태어났나 싶고
내가 지금 이 순간 굶어서 살을 뺀들
뭔 부귀영화을 누릴 건가 싶고
자꾸 합리화하는 생각만 든다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
네1111네 스노잉 치즈와 쇼킹핫의 콜라보
내사랑 네1111네 - 요놈도 필터를 해야하는지..
치킨 족발 수육 라면 떡볶이 순대 낙지볶음
갈비탕 육개장 크림스파게티 투움바파스타
초밥 우동 소바 감자탕 등뼈찜 갈비찜...
아
지방새끼는 왜 존재해서
날 이토록 힘들게 하는가...
개탄스럽지 않을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