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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인데요

아침에 자다 일어나서 짹 들어가보니까 실트가... 어 음 어떻게 말 꺼내야 될 지 모르겠어요. 방탄소년단 분들이 트위터를 하시잖아요. 지난번 사건도 그게 내 가수면 어떨까 생각하니까 눈물나더라고요. 고통 받는 건 서로와 소중한 가수들인데... 저는 (좀 크게 보자면 저희 팬덤은?) 정말 방탄소년단 여러분들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너무 기죽지 마세요. 음... "인기가 많으니까 이런 일들 당하는 거죠~" 하고 넘기기엔 너무 상처가 크실 것 거예요. 인기가 많다고 이렇게까지 욕먹을 필요 없잖아요. 진짜 진짜 파이팅하세요ㅠㅠㅠㅠ 제가 해드릴 말이 이거 뿐이라 죄송합니다. 전에 아미분께서 쓰신 글을 봤어요. 콘서트가 끝나고 실트를 봤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심정 너무 이해 돼요. 얼마나 힘드셨을 지 감히 제가 알지 못하겠지만, 내일은 다 괜찮을 거라고, 저는 응원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팬톡까지 찾아온 이유가 고작 이거 뿐이네요. 정말 응원하고 있으니, 기죽지마시고 파이팅하세요. 진짜 싸우다보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 이럴 지는 모르겠지만... 꼭 파이팅 하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내일이면 다 괜찮을 거예요. 아직 하루가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수고하셨어요. 보잘 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 팬이 봐도 너무 걱정돼요... 내일이면 모든게 다 원래대로 돌아올 거예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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