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팀 케이힐이 걸그룹 트와이스에 관해 극찬을 쏟아 냈다.
팀 케이힐은 1996년 호주의 시드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해 잉글랜드로 무대를 옮긴 이후 03~4시즌 챔피언쉽 소속 밀월을 FA컵 결승전까지 이끌여 유명세를 떨쳤고 이후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으로 이적해 에버튼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뉴욕 레드불스, 상하이 선화, 항저우 그린타운등을 거쳐 현재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 FC에서 활약중이다.
또한 호주 국가대표로는 06독일월드컵에서 일본을 상대로 2골을 터트리며 3-1 대역전승을 일궈내며 호주의 사상 첫 16강진출을 이끌었고 2015아시안컵에서도 한국을 결승에서 2-1로 누르는데 공헌하며 호주의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우리에게도 익숙한 스타플레이어이다.
그런 케이힐이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와이스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당시의 라이브 영상을 업로드한 이후, "이 소녀들의 놀라운 재능을 보세요! 이 소녀들은 반드시 아시아의 스파이스걸스 될 것입니다. 마치 밀월시절의 제가 떠오르는 재능들이에요 하하!."라고 극찬했다.
이에 호주 네티즌들도 '트와이스 오늘 처음 알게됬는데 대단하다.'. '한국엔 샤이니만 있는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아름답고 재능이 뛰어나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2월 스페셜 앨범 발매 이후 본격적으로 아시아투어를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