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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당황스러움 갑 오브 갑

ㅇㅇ |2017.01.23 23:18
조회 25,262 |추천 210


1. 새학기에 딱 반배정 받고 교실에 들어갔는데 나 빼고 이미 무리가 모두 정해져 있는 경우 (이미 정해진 무리에 뜬금없이 중간에 끼이기는 눈치 없는 애로 찍힐까봐 타이밍 잡느라 똥줄탐. 특히 중1, 고1)

2. 아직 친구 못사귀었는데 공책이나 필기구 안가져와서 필기 엄청 많은 과목 필기 놓치는 경우 (다음에 친구꺼 빌리기도 눈치보임ㅠㅠ 전날에 준비물 다시 꼭 확인하기!)

3. 나는 나름 교칙 잘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 치마나 머리길이 걸려서 첫 날 부터 찍히는 경우 (이건 뭐 억울해도 딱히 따지지도 못함ㅠㅠ 그냥 아 예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는게 최선의 방법...)

4. 교실에 들어갔는데 내가 너무 많이 꾸민 경우or너무 안꾸민 경우 (애들 다 이정도는 하고 왔겠지? 하고 좀 힘주고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all쌩얼피플☆ 혹은 새 학기 첫날이니 애들도 화장 안했겠지~ 하고 그냥 갔는데 전부 조금씩은 하고 옴ㅋㅋㅋㅋㅋ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꽤 신경쓰임)


새학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당황스러운 상황들 내기준 베스트4 모아봤어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또 당황스러운 상황 뭐가 있을까? 더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가능하면 미리 대비하고 싶네ㅋㅋㅋ 근데 뭐 당황스러울 일이 없으면 제일 좋고ㅠㅠ 가장 긴장될 예비 중1, 예비 고1을 포함한 모든 중고등 학생들 새학기 화이팅이야!!!



추천수210
반대수3
베플ㅇㅇ|2017.01.24 21:28
배정표에 친한친구있길래 신나서 반들어갔는데 걘 이미 다른 친한친구가 있는거...ㅋ
베플ㅇㅇ|2017.01.24 22:46
당황갑은 반에 나랑같은 동명이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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