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마이걸 팬인 친구랑 방탄 팬인 친구랑 나랑 아이돌에 관심도 없는 애랑 노래방을 다같이 갔는데 오마이걸 팬인 친구를 옴친이라고 치고 방탄 팬인 친구를 방친이라고 일단 치자면
옴친이랑 방친 둘이 신나서 노래 막 예약하고 나는 관없 친구 무릎에 누워서 서비스로 주신 과자 씹어먹고 있었는데 옴친이랑 방친 ㅎ서로 신나서 서로 가수 노래 막 불러주는데 그 클로저에서
"하늘을 스치는 별이 내 맘을 담아보낼게(?)"
그 부분 부르는데 갑자기 애가 너무 높아서 둘다 숨넘어갈듯이
"하늘을 스치는 별이이히" 막 이러면서 부르길래 도대체 왜저러나 하고 그리고 그 윈디데이 부르는데 그 "어쩔수가 없어 난 티가 나 얼굴이" 이 부분도 엄청 헥헥 거리면서 뭐야 했는데 음역대가 너무 높은거엿음... 그래서 친구들이 남자키로 내려서 부르니깐 겨우 불러짐... 오마이걸 노래가 대체로 음역대가 너무 높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