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방탄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너무 지쳐서 휴덕이든 했을것같애. 휴덕까진 아니더라도 폰 못할것같음 힘들어서
어찌보면 지금 우리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짜증나고 그러는게 방탄을 좋아해서 그런거잖슴.
만약 내가 현재 방탄 팬이 아니었다면 지금같은 상황 속에서 이런 감정 느끼진 않았겠지
근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방탄이라서 지금 이러고 있게 되었어
정말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연예인이라 다른 그룹들은 모르겠지만
정말 방탄소년단 만큼 팬 생각해주는 사람들.. 흔치 않을테고, 찾기 힘들것같아
오늘 짹에 애들이 글 올려준것도, 방밤언냐가 영상 올려준것도, 물론 우연일수도 있지! 워낙 소통소년단이니깐...
근데 예전에 애들이 남겼던 명언이라든지, 위로해주는 노래라든지, 사이다 먹여주는 노래라든지 우리를 위해 해준거라 그거 보고, 방탄이들 마음 그런거 보고 지금 오히려 놓치기 싫은것같아.
나만 그런거니?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병크 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거, 이거 참 대단한거라 생각해!!
그래서 밤낮으로 시간 투자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줬던 이삐들 지금이야! 방탄이들만 봐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쨌든 방탄이라 내가 이런 병크 한두번도 아닌데 떠나지 않는것같고 오히려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것 같아
그래서 나는 어제오늘 팬톡하면서 내린 결론은 참 방탄이들한테 고맙다!!! 이거야
뭐..그렇다궁 다들 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