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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외모 비하하는 동료 이해가 안갑니다

ㅇㅇ |2017.01.24 04:11
조회 576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회사 동료하고 싸운 게 있는데 너무 분이 안풀려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한 여배우의 오랜 팬입니다그 사실을 회사사람들에게 이전부터 얘기해왔고 그놈도 알고있어요

근데 제가 그 배우 얘기를 꺼내면 걔가 꼭 쓸데없이 외모 비하를 하는 겁니다 열심히 필모 쌓아가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수상하기 힘든 상까지 거머쥔 배우에게단순 외모만 들먹이며 걔 인생은 아역때가 끝이었다느니 하니까 ㅆ1발 열받대요

걔가 이 얘기를 예전에 여러번 했을땐 그냥 참았습니다근데 또 그얘기를 꺼내길래 저도 모르게 폭발했습니다. 왜 팬인 사람 앞에서 그따위로 욕을 하냐고 하니까 저보고 예민반응한다고 지랄발광을 하는거예요. 먼저 쌍욕을 하더니, 내가 눈을 부라린다는 둥열받아 뒤지겠다는 듯 씩씩대더라고요

?????????????왜 지 랄하는건지? 예민반응은 니가 하고 있는데요. 지가 먼저 취jot해놓고는 내가 빡쳐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며 적반하장이더라구요.

눈 부라린다고 말하는 것도 심히 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아랫사람도 아닌데요 오히려 몇달 먼저 입사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중에 카톡으로 좋게 좋게 말했어요. 누군가의 팬인 사람에게 그 누군가를 비하하는 말을 굳이 면전에서 하는게 열받는다. 역지사지로 니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내가 아무 이유없이 욕한다고 생각해봐라. 그건 예의가 아니다 라는 식으로 자세히 말해줘도 이해가 안된대요. 

기분 나쁘게했다면 미안한데 굳이 이해가 가지는 않고 팬심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겠대요. 아니.... 이게 사과입니까?씨2발 내가 기분이 조카 나쁘다는데 나는 니가 이해가 도통 안가지만 이해해보려고 할게 이딴 말을 처하는건 끝까지 자존심 세우려는 거지 진정으로 사과하는게 아니잖아요. 별 jot만한 썅1놈이 나를 개1호구로 아나

그러더니 오히려 내게 사과를 요구하는 겁니다. 싸울때 빡이 쳐서 너 내일부터 나오지마 라고 말을 했는데 그게 열받는다는 겁니다 명령조로 말했다고요.

아니 내가 상사도 아니고, 내가 나오지마라고 해서 그새1끼가 못나온답니까?그리고 걘 어차피 그만 둘 계획이었는데요. 존2나 어이가 없는데 이새2끼가 지 존심 세우기 위해 들먹일 게 이것밖에 없나보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충 먹고 떨어지라고 사과했어요. 피차 얼굴 보기 싫은건 마찬가지일테니 그런 말이 나왔던거라고나오든 말든 니 재량이지 않냐 그냥 너 이제 곧 퇴사할테니 각자 신경쓰지 말고 지내자 했습니다.

아이돌이나 배우를 좋아하는 팬분들.. 내가 누굴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구태여 그 연예인을 욕하려 들던가요? 이유없이 특정 상대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놓고는 자신이 그 사람의 팬 앞에서 비하를 하는건 당연하고 그걸 듣고 있는 팬이 화를 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거의 소시오패스급 아닙니까? 공감능력이 그렇게 빻았나요?

지야말로 얼굴이 구토유발할 것처럼 생긴 ㅅH끼가 배우를 외모로 폄하하는게 존12나 얼척없을 뿐더러 심지어 내가 그 배우 좋아하는 거 알면서 면전에서 걘 다 끝났다느니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그새끼의 여드름범벅인 면상을 줘패고 싶은거예요...

아이유나 태연 심지어 마리옹 꼬띠아르 등;;;;그 외모론 절대 상대할 수도 없을 여자연예인들을 두고 쟤가 고백하면 나는 차겠다느니, 걷어차겠다느니 하는 새낀데잘생긴 남자들도, 심지어는 평범남들도 그렇게는 말 안하건만. 조,또 못생긴 ㅅH끼가 이딴말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하니까 짜증나는겁니다.

ㅆㅣ발 삐쩍 꼬라가지곤 남성성이라곤 1도 없는 색2히가....니가 아무리 류준열 같은 배우들 못생겼다고 욕해도 너는 류준열 발끝도 못미쳐 병1신아 라고 욕해주고 싶은걸 겨우 참았네요.

와 C발 그새끼 얼굴 떠올리니까 너무 못생겨서 또 빡이쳐요. 처음 만났을 땐 잇몸 보고는 무슨 말(Horse)인줄 알았어요 

아무튼 이런 일이 있었고,저 병23ㄱ신같은 놈은 죽어도 지 잘못 모를겁니다. 평소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맘에 안들었는데 이렇게라도 인간관계를 정리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취jot 당하는 사람들 보면서 안타까웠는데당사자들의 마음 절실하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누가 어떤 배우나 아이돌의 팬이라고 하면 빠순빠돌이라고 혐오부터 하지마시고 그냥 존중해주세요.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

아무튼...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여기에 글을 쓰니까 속이라도 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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