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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돈문제

|2017.01.24 04:20
조회 220,982 |추천 378
안녕하세요심각한 고민이 생겨 글을 써봅니다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지는 오래안되고 반년 좀 넘었구요둘다 20대 중반이예요이번에 미국으로 해외여행을 같이 가기로하고 비행기표까지 다 끊고 숙박까지 전부 예약을 했었어요그런데 남자친구한테 일이 생겨 여행을 취소하게 되었어요정확히 말하자면 남친에게 기다리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나와서.. 오빠가 어차피 곧 캐나다 갈거 미국을 왔다갔다하고 캐나다를 또가면 너무 돈이 많아드니까남자친구가 취소를 하는게 좋다고 결정을 내려서저도 실망은 했지만 당연히 남친 상황을 이해하고 알겠다고 했죠근데 숙박은 패널티가 13만원정도하고비행기는 패널티가 20만원이더라구요 인당..
숙박 비용은 일단 제 카드로 결제했던거라.. 13만원은 그냥 버리는셈 친다해도비행기표 수수료는 뭔가 오빠가 내주어야 맞지않나 라고 생각했어요이기적인걸수도 있지만 저는 갈 준비를 다 했는데 오빠가 안가겠다고 하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취소한것이니까요..당연히 상황은 이해하지만 저는 오빠의 결정때문에 쌩돈을 잃게 생겼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남친한테 엄청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더니오빠는 약간 맘에 안들어하더라구요어쨌거나 첨엔 같이 가기로하고 예매를 한건데, 그리고 자기도 20만원 패널티를 내는데 그냥 서로 처리하는게 맞지않냐는 식으로 말을해요그리고 자기 패널티도 큰돈인데 제것까지 내면 너무 부담이 된다고 해요 
둘다 이문제 때문에 관계가 상하고 불편해지는 것 같아서 싫은데가까운 관계일수록 이런일은 확실하게 처리를 해야하니까요ㅠㅠ그리고 남자친구가 너무 기분나빠해서 뭐라고 어떻게 말할지도 잘 모르겠고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378
반대수23
베플|2017.01.24 11:30
애초에 지는 캐나다가니까 미국안가도된다고 취소하는게 어이털리는거지 그건 그거고 미국은 여친과의 여행약속인데 글고 지때문에 여자는 시간낭비에 돈낭비하는건데 지가 덜어줘야맞는거아님?
베플야옹|2017.01.24 08:31
남친이 미안해서라도 지가 내야지.. 지때문에 취소한건데..
베플30대여자|2017.01.24 05:05
무슨소리에요?당근 지가내야지 남친땜에 취소한거니 절반이라도 내라세요 못낸다그럼 무개념이니 차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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