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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찢인데

우리 엄마 아시는분이 누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오셨대 근데 거기에 지민이 고모분이 오셨나봐 그래서 엄마 지인분도 내가 팬이라는것도 알고 그래서 싸인을 부탁했대 그러더니 누구 제일 좋아하냐고 해서 슈가 제일 좋아한다고 했더니 일단 뭐 알았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다나봐 그래서 내가 엄마가 그런 얘길 하길래 나는 그런식으로 싸인 안 받는다고 애 힘들다고 했더니 엄마가 지인분한테 전화해서 싸인 절대 받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안 그래도 고모분이 그러셨대 쉬러 내려와도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냥 내려가고 주변에서 하도 싸인 받아달라하니까 지민이도 많이 힘들어 한데 나 그거 듣고 움.. 나는 정정당당하게 팬싸 응모를 해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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