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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생일과 제생일이 너무차이납니다

ㅇㅇ |2017.01.24 18:25
조회 8,756 |추천 45

안녕하세요, 우선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올해17살여고생이구요 제 쌍둥이 동생들은 올해10살입니다

오늘은 기쁜 저의쌍둥이 동생들의 생일입니다. 하지만 제생일과는 너무다른대접에 속상하기만합니다.. 조언좀구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의생일은 가을이였고 주말이였습니다. 하지만 미역국먹고 케잌먹은것이다였고 생일축하한다는말듣지도못하고 선물은 안받아본지 오래입니다. 제생일날 가족들은 뭐했냐구요? 오전에는 아빠랑쌍둥이 동생들이 키즈카페가서 놀다오고 오후에는 저 빼고 엄마,아빠 동생들끼리 축구보러가서 저녁에들어왔습니다 저는 혼자집에 계속가족만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녁먹고 아빠랑 동생들이 케이크를사왔는데 동생들수준에맞는 또봇초코케잌을사왔더라구요. 저는 초콜릿을 안먹습니다 가족들도모두그걸알고있습니다 근데 굳이 또봇초코케잌을사와서 동생들만 케잌에있는 장난감갖게되서 좋아라하고 전 케잌에 입도안대고 방에서울었습니다. 밖에선 가족들이 과일먹으면서 울고있고 그렇게 제 생일이지나갔습니다


문제는 오늘 동생들의생일입니다. 저는 한달에 용돈3만원을받는데 생일선물을위해 아끼고아껴서 터닝메카드 자동차1만원씩2개해서 2만원썼습니다. 오전에는 엄마랑동생이랑 한사람당 5만원이넘는 뮤직컬보러갔다왔구요 비싸지 비싼 실내설매장가서 놀다오고 코코몽파크에가서 놀다온답니다 물론 동생들은 선물까지 준비했답니다 저보고도 동생선물준비하라고했구요.너무서러워서 아빠한테하소연했더니 애도아니고 그런다고 혼났습니다.

오늘동생들이 다녀온것 돈계산만해도 30만원 정도되는것같네요

제생일에는 제가 그렇게 곱창이먹고싶다해도 저 두고 축구보러가고 케잌도 동생입맛. 미역국도 점심에는 저혼자 밥말아서먹었습니다


정말서러워요 집에가기도싫고 동생장난감산 돈도 너무아깝습니다.

제가너무 속좁은걸까요?

추천수45
반대수1
베플ㅇㅇ|2017.01.25 01:06
9살인데 키즈카페에서 자작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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