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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일한돈 몇달째 못받고있어요 ㅠㅠ

|2017.01.24 21:41
조회 50,441 |추천 27





(추가) 댓글들 하나씩 잘읽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고 답답하다는거...
저도 알고있어요
그런데 그쪽에서는(전남친뿐만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한패처럼 똘똘뭉침)
사정도 봐주지 않는 제가
너무하다는 식으로 몰고가더라구요
그리고 오던 연락조차 서서히 끊기고
오히려 제가 사정 봐주지않는 쓰레기란 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다른 현명한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그동안 모은돈도 없냐 하시는데
그 모은돈 전남친에게 빌려줬어요
제가 바보인거 아는데
전왜이렇게 바보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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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여기에 현명하신분들이 많다기에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저는 올해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지금은 전남자친구가된 사람이 관계자로 있는
자영업가게에 페이를 받고 일을하기로 했습니다.
몸사리지 않고
정말 제 일처럼 가족같이 생각하며
열시미 일했어요
초반에는 돈을 꼬박꼬박 받았으나
어느순간부터 페이가 제꺼만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가게 사정이 안좋아서 제 페이는 좀 나중에 받아도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그당시 제남친이랑 관련된 가게이니
이해해줬습니다

그러다가 가게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져서요
가게도 그만두었으니 밀린페이를 달라고하자
아직 가게사정이 좋지않다며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정안되면 주마다 조금씩이라도 송금해서
맞춰주겠다구요
저는 일한만큼 페이도 못받아서
삼각김밥이랑 음료 하나 사먹을 돈도없어서
짤짤이 모아둔거 긁어서 사먹고 그런상황이였지만
그래도 정이있으니 알겠다고 이해해 주겠다고
대신 주마다 조금씩이라도
꼬박꼬박 송금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눈치보면서 톡주고 연락했습니다.
그렇게하길 처음 2주간은 밀린임금 약 200만원중
20만원씩 주더라구요
그런데 그후부터 주질않기에..
연락했더니 받지않더라구요
사정이있겠거니하고 참았어요
그런데 연락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참다참다가 속상해서 또연락하니
받자마자 한숨부터쉬면서
계속 이해해라... 지금 답이없다..라는말들과
제가 화낸것도아니고 조금만 쏘아붙이면
왜 화내냐며 오히려저를 이상한사람 만들더라구요
저 옷하나 못사입고있는 처지인데
제돈을 먼저생각하기보다 자기들 배불리는데
먼저 쓴다는게 참 속상하더라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는게
이말인가요....
가게가 아무리안된다 한들... 꾸준히 손님오면
수익이 조금이라도 남을텐데 하루에
만원씩이라도 송금해주는게 어려운걸까요...
정말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 이기적인 사람인걸까요..
이젠 혼란이 옵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현명한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7
반대수40
베플ㅇㅇ|2017.01.26 08:55
노동청에 신고하면 바로 입금됩니다. 그리고 님...참 답답하게 사시네요. 그리 답답하니 전남친놈이 만만하게 보고 돈 안 주는 겁니다.
베플아이고오오오|2017.01.26 08:38
바보에요? 노동청 임금체불에다가 진정서넣으세요. 주휴수당이랑 다 합쳐서 뜯어낼거 다뜯어내세요
베플ㅇㅇ|2017.01.26 09:07
님이 이렇게 바보같이 구니까 저쪽에서 돈 안주려는거에요 정신차리고 신고부터해요 본인 밥먹을돈도없으면서 매일 돈버는 사장 월급걱정해줘요?ㅋㅋㅋ대체 나이는 어디로먹은거야 근로계약서 안쓴거 월급 월차수당 주휴수당 다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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