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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내가 정리해봤어. 이렇게 올리는게어때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팬톡 일동입니다.
우선 좋지 못한 일로 팬톡에 찾아와 글을 쓰게
된 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

더하여 10시에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출연하는 드라마와 시간이 겹쳐 처음부터 사과문을 보지 못하고 화력이 모아지지 않아 소수가 의견을 정하여 멋대로 할 수 없었기에 사과문을 늦게 올리게 된 점도 사과드립니다.

 우선 1월 23일 월요일 저희 팬톡에 '터져도 아무 말 못할거같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글에는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현재 위 댓글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찬열님이 홍콩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문제가 되고, 그 점을 약점으로 삼아 중국 진출을 하지 못하도록 그 얘기를 퍼트리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저희 팬톡에서는 찬열님을 비롯한 엑소분들의 중국 진출에 관한 언급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10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저런 댓글이 달린 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잘못 되었다는 것을 바로잡아주거나 제재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특정 가수의 팬이 모여 있는 공간이고, 그런 공간에서 한 쪽으로만 치우쳐질 수 있는 발언을 그냥 보고 지나치고 ㅂㅁㄱ을 하지 않은 것 또한 사과드립니다.

두 번째로 문제된 것입니다.

방탄소년단 팬톡에 위 사진을 첨부하여 루머가 포함 된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그 글은 추측성 문장과 아미 혼자 억울하게 당했다는 듯 한 어투가 가득한 글이었고 결국 첨부된 사진에 있는 글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글을 본 팬톡 아미들은 그 글에 추천을 누르고, 엑소엘분들을 욕 하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 글은 1월 23일자 베스트 톡 1위에 올라가게 되었고 루머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엑소엘 분들을 비하한 점 사과드립니다.

더하여 저희 측 총대가 엑소팬톡에 오픈채팅 링크와 함께 글을 올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총대는 방탄소년단 팬톡에 그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팬톡에 있던 아미들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그 총대는 아니지만 엑소팬톡에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말투를 정중하게 하지 않은 점 대신 사과드립니다.

또한, 당사자 분들이 나오신다면 바로 사과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하겠습니다.

계속 좋지 못한 일로 팬톡 찾아오게 된 것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팬톡과의 마찰로 팬톡 분위기가 흐려지고 저희 팬톡의 무분별한 비하 발언과 진위여부가 불명확한 글들로 상처를 입으셨을 엑소 팬톡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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