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컬 전공인데 학원에서 홍일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원은 그룹레슨해서 같은학년끼리 묶어서 반을 만든단말이야
근데 우리 학년에 사람이엄청없어
나 포함해서 5명인데 나 혼자여자임
근데 5명이서엄청 친하거든 그래서 맨날 밥도 같이먹으러가고ㅁ그럼
그러면 뭔가 레이디퍼스트라든가 그런거 애들이 해주는데 기분 좋음
치마입으면 당연하다는듯이 덮을거 주고 학원에서 수업할때 피아노옮겨서 수업하는것도 있는데 막 그런거 절대 나 안시킴
의자같은 것도 다 옮겨주고 약간 공주님 같다ㅋㅋ..
그리고 요즘 인형뽑기 엄청유행하잖아
우리학원이 번화가에있어서 주변에 인형뽑기샵엄청 많거든 항상 5명이서 뭉쳐다녀서 지나갈 때마다 한번씩 인형뽑아주고 우리집에 인형도 쌓여잇고
한달에 한번씩 2명 3명 두 팀으로 갈라서 막 앙상블같은 거 하면 나를 두고 쟁탈전이랄까 그런것도 함 (이유: 여자가 있어야 상대적으로 화음맞추기가 쉽고 퀄리티가 높아져서ㅇㅇ)
그리고 우리들 사이에서 커플은 절대나오면 안된다고 나랑 같이 집에 가는남자애는 한명뿐인데 나머지 남자애 3명이 꼭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감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장난이라도 나한테 욕도 안 해 지들끼리는 막 욕 주고받는데 나한테는 절대 안함...
쨌든 그냥 내친구들 생각나서 자랑하는 글이었다... 나중에 다 같이 데뷔해서도 친햇음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