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깐 반말로 할께*
너무 빡쳐서 이야기함;;
나는 지금 고3임 이일은 작년에 있었던거야
내가 막 고2였을때 200일 넘게 사귄 고3인 남친이있었어 (A라고 할께) 근데 200일 넘게 사겼으니깐 사귀는거 같지도 않고 권태기? 이나이에 권태기라고 하는건 쫌 웃긴일이지만 암튼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어 근데 A가 조카 톡으로 혼자 소설을 쓰는거야 (너랑있었던 추억은 어쩌고 너랑 함께했던 물건은 어쩌고)뭐 이런식으로 소설을 쓰더라구 살짝 맘에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뭐 헤어졌는데 어쩌겠어 하는 마음으로 있었지 근데 A가 내가아는 지인한테 연락을 다한거야;; 나랑 헤어졌다고 그러니깐 인제 나한테 연락이 막 와 왜 헤어졌냐 빨리 썰 풀어라 이런식으로;; 근데 난 병신같이 그거듣고 뭔가 뒷감당이 안되는거야 물건은 언제치우지 뭐 이런생각? 암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다시 잡았던거 같아 뭐 다시 잘해보자 뭐 이렇게 하고 다시만나게 됬어 그러고나서 3일뒤에 시험이끝났다?그리고 불금이였지 근데 그날 내가 A를 만나는 날 이였단 말이야 근데 A랑 사귈때 친구들이랑 많이 못놀았어 A가 질투가 너무 심해서 근데 시험도 끝나고 마침 학원친구들 한테도 놀자고 연락이온거야 너무 놀고싶어서 내가 A한테 연락을 했어 오늘 시험이 끝났는데 ☆☆이랑 ☆☆서 ☆시까지 놀다가 학원가겠다고 했지 근데 뭐라고 하는거야 솔직히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듣기싫었어 언제까지 내가 A한테 잡혀살아야 되는거야 싶어서 그냥 헤어지자고 다시 했어 그랬더니 내 학원 친구들중 남자애들 페북에 이름 쳐서 페메로 연락을한거야 (나) 쓰레기니깐 놀지말라고 노는거 보이면 그 자리에서 때릴꺼라고 이런식으로 보낸꺼야 미친놈이;; 그래서 첨엔 왜 내 친구들을 괴롭히냐고 차라리 나한테 해코지 하라고 그랬더니 A가 나한테 너를 괴롭히는것보다 친구들 괴롭히는게 너가 더 괴로워하지 않을까? 이래서 조카 사이코 같아서 무시하고 그냥 놀았어 토요일 일요일도 그 학원친구들이랑 같이 놀았어 근데 일요일날 그 문자왔던애들 중 한명한테 문자가 온거야 내가 더이상 신경쓰면 나만 쓰레기 되는거 같다고 너네끼리 잘 놀라고 이렇게 온거야 그래서 나는 이제 끝이다 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제 시작이야;;
문제는 월요일부터 시작이야 내가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집가고 있었어 집가다 보면 큰 사거리가 하나있는데 거기서 2방향으로 나눠서 간단말이야 나랑 같은방향으로 가는 남자애가 한명있어 (그친구을 B라고 할께) B랑 평소처럼 집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미니언즈우유가 먹고싶은거야 집가는길에 GS25에 가서 미니언즈우유를 하나 골랐는데 나혼자 먹기 미안한거야 그래서 B도 하나사줬어 그랬더니 원래 가다가 중간에 헤어지는데 쫌만 더 가겠다는거야 자기도 심심하다고. 그래서 가다가 이제 B랑 헤어져서 집와서 씻고 늦은밥을 먹고있었는데 B한테 톡이온거야 그래서 봤는데 톡 내용이 '나 A인데 너네 톡 내용 다봤거든? 뭐냐 이상황은 ?바람피는게 확실해졌어' 이런식으로 연락이온거야 난 B가 장난치는줄 알고 'ㅋㅋㅋㅋ 뭐야' 이랬지 알고보니깐 우리 뒤따라다니다가 나랑 B랑 헤어지고나서 B붙잡아서 폰 뺏은거였더라고ㅋㅋ 나는 당황해서 전화했지 B 집빨리 보내라고 그랬더니 B집주소 알라고 친절히 데려다줬더라;; 암튼 그러고 하루가 끝났어 다음날 평소랑 같이 등교중이였는데 A랑도 나랑도 아는 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을C라고 할께 C한테 연락이온거야 페북 무슨일이냐고 근데 그때 난 페북 삭제해놔서 C한테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했어 근데 웬일; A가 (나)랑 B랑 바람폈다고 페북에 올린거야 B랑 톡한 내용이랑 같이;; 댓글에는 나랑도 친했고 A랑도 친한 애가 댓글을 달았는데 걔를 D라고 할께 -잠깐 D예기좀 할께 D는 나랑도 A랑도 친한 사이였어 근데 D가 어느날 알바끝나고 새벽에 힘들다면서 할말 있다면서 나를 부른거야 그래서 나왔는데 A가 그거듣고 왜(나)를 새벽에 불렀냐고 암튼 이일로 조카 크케싸워서 나랑 A랑 같이 D랑 연끊은적이있어 근데 다시 친해졌더라구-암튼 댓글을 보니깐 보시다시피 (나)를 비하하는 글이였어 하나만 말하자면 '그냥 애초에 바람필 생각이였음 이 둘이 사귀면 진짜 웃기겠다ㅋㅋㅋ아니라 그러면서 발뺌하고 내가볼땐 빼박인데 처음에 B가 카톡내용 숨긴것도 그렇고 다 의심됨 아니 이젠 확신이지ㅋㅋ' 라고 A가 댓글을 달았더라 그리고 학교끝나고 그 글이 삭제되있더라고 난 집가서 학원갈 준비를 하고 학원갈라고 버스를 탔어 근데 그버스에 A랑 A친구들이 내리는거야;; 그때부터 쫌 무서웠어 A랑 나랑 다른동네고 여기 올 일이 없는데 왔더라고 난 학원갔다가 끝나고 학원쌤이 위험하다고 B랑 나랑 집앞 문까지 차로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차타고 가는데 A친구 2명이 학원쪽으로 가고있는거야 그래서 아A가 학원알려줬나보다 하고 B네 집 가는데 A랑 A친구 한..5명 정도가 우르르 B네 집으로 가고있는거야 그래서 빨리 B 집에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왔지 B말로는 집앞까지와서 문 두들기고 전화하고 3분정도 있다가 잠잠해져서 현관문으로 봤는데 10명정도가 모여서 담배피고 있었데 근데 B가 나왔다는거야 자기는 꼴릴꺼 없다면서 B친구들이랑 같이 있겠데 근데 나는 걱정되니깐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나왔지 애들이랑 연락하면서 씩씩거리면서 걷다가 얼굴 부딪쳐서 코에 상처남 지금 흉짐 ㅆㅂ 암튼 가서 만났는데 A가 친구들이랑 담배냄새 풍기면서 있더라고 나 담배냄새 싫어하는데..ㅋㅋㅋ A는 우리부모님이랑 통화중이였나봐 A친구들은 딴데로 다가고 나랑 A랑 둘이 예기하게 애들이 자리를 잡아줬어ㅋㅋ A가 막 따지는 도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A만났냐고. 만났다고 했더니 아빠가 조카빡쳐서 일로 오겠데 왜냐면 A가 나랑 예기하고 싶은데 예기할 방법이 없어서 내 친구들 통해서 만났다고 근데 A랑 만났다 해서 아빠가 나랑 A랑 있는곳으로 오셨어 아빠가 A한테 뭐라고 하고 A는 꼬박꼬박 우리아빠한테 말대꾸하고 울아빠 그때 술쫌 드셔서 내가 아빠한테 예기잘끝내고 들어갈테니깐 집가시라고 하고 보냈어 그리고 A랑 예기했지
A. 너B좋아하지?바람핀거지?
나. 응(이때 내가 A얼굴도 보기싫고 어짜피 안볼 사이이고 A친구들이랑 친한사이도 아니니깐 정말 말하기 싫어서 바람폈다 함)
A. 하.. 언제부터 좋아했냐
나. (좋아한적이없는데;;) 몰라
A. 카톡보니깐 추석때부터 연락했던데?
나. 맞아 추석때부터 좋아했어 그니깐 그만 예기하자.
뭐 대충 이런식으로 예기끝냈어!!드디어!! 그리고 A친구들이랑 빠빠이 하고 B랑 학원친구들한테 정말 미안하다 하고 난 울면서 집감 이게 화욜 하루끝임 이때A는 싸이코같았지? 인제 점점 찌질이로 변해
그리고 몇일뒤 물건을 돌려줬더라구 집앞에 던져놓고 가셨어ㅎ 나도 물건이있으니깐 돌려줘야지 근데 쩌번에 헤어질당시 '내가 준 물건 하나하나 다 내 생각하면서 버려' 이랬단말이야;; ㄴㄷ 그래서 진짜 딱 A물건만 돌려줄라고 싸놓고 A옷을 지방에내려간 언니가 입고갔단말임 그래서 옷 택배로 보내고있었어 이때부터 또 시작이야 몇일뒤 문자가왔어
A가 짐 뭐뭐 쌋는지 알려달래 그래서 옷이랑 사진이랑 옷이랑 뭐 이정도? 이랬더니 지가 준 물건 다 돌려달래 ;; 지가 자기 생각하면서 버리라고 해놓고;; 그래서 아니ㅋㅋㅋ너가 정리하라며 나보고 나 너가 준물건도 너가 다치우래서 울면서 정리했건만 지금와서 달라하면 어떻게 이렇게 보냈더니 다 버렸냐해서 버렸다고 했더니 알았데 또 끝인줄알았지~ 근데 한 2주 뒤 다시 연락이 온거야 지금 너한테 못갖다준 짐 갖다주러갈건데 너 나한테 못준거 있는거같은데 라고 그래서 없다고 다버렸다고 했더니 뭐 김치다 너한테준게 아깝다 등등 조카 뭐라하는거야 결국 조카 싸우다가 나중에 운동가느라 연락을 의도치안게 씹음 그랬더니 A가 왜 말이없냐 뭐라보낼지 주변애들이랑 상의중이신가? 꼬우면말해 애들이랑 같이 몰살시켜줄께 너랑같이 훠우;; 예들아 나 몰살당한데~ 이러고 답장안하고 어떨떨하게 마무리가 됬어 그리고 다음날 A친구한테 문자가왔어 야 너 그 A가 준 거 다 쓰레기라고 했는데 어머님이 준 것도 쓰레기라고 말한 거냐? 대답없으면 그런줄 알게 라고온거야 답장안했더니 며칠 뒤 똑같은 문자로 딴사람한테 오고;; 또 씹었지 그리고 한참연락이없다가 갑자기 나랑 조카친하고 A랑은 나땜에 안 친구가 있어 E라고 할께 어느날 E한테 톡이온거야 (나)야 A한테 톡왔어 라고. 대충 내용이 (나) 랑 A랑 왜 헤어젔는지 알아? (나) 바람폈어 (나)가 말을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거같아서 사실을 알려줄려고 예기한거야. 란다ㅋㅋ 그날 빡쳐서 E보고 A차단박으라고 하고 말았지 엄마께 이모든 사실을 다 알려주니깐 엄마가 빡쳐서 A한테 문자를했다? 뭐 많은 내용이 오갔지 (나)한테 연락 그만하라고 등등. 근데 A가 뭐라는줄아냐? 참나 우리엄마한테 저랑(나)랑 둘 일이니깐 신경쓰지마세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이러고;; 기가막혀서 A는 나한테 연락하는 이유가 A가 200일 선물로 인형사줬거든? 그거 안돌려줬다고;; 엄마가 인형값 주겠다고 하니깐 뽑기뽑은것도 인터넷 찾아서 원가로 받을라하고ㅋㅋㅋ 그래서 사준것만 A계좌로 보내고 각서쓰고 끝남 각서 내용이 '나는 A를 모른체 할 것이고 A가 아는 지인들에게 A예기를 절데 안하겠습니다' 라고 적음 너넨 A 지인이 아니니깐 이글봐도됨ㅋㅋ 암튼 서로 각서쓰고 끝남 한..2달정도 지났는데 나는 문자 카톡 삭제 다 안하고 차단도 안해놈 또 연락안된다는 핑계로 내친구들 괴롭힐까봐ㅋㅋㅋ난 지금 딴남자랑 연애중이다ㅋ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너네들도 조심해 이런 미친놈 한둘이아니야ㅋㅋㅋㅋ 그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