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남친에게 모든 걸 다 받쳤어
내가 할 수 있는 열과 성의를 다했고,
시간 돈 투자 미래 모든 걸 그 사람 중심으로 살았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했는데, 그 사람은 떠낫어
웬지 모르게 공허하고 허탈함과 외로움에 몸부림을
쳤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니가 어떻게 날 두고
떠날수 잇냐며 원망하고 원망했지.
근데 말야.. 나처럼 해볼거 다 해본사람은 여기까지라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될때 정리가 더 쉽더라..
헤어져서 못해준걸 후회한다기 보단 난 내 연애에
만점을 주고 싶고 나한테 칭찬하고 싶어. 넌 잘했다고
할만큼 했다고. 내가 잘못한건 없고. 그와 인연이 아닌거라서 끝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