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울림엔터테인먼트) ·틴탑(티오피미디어)◆재계약 기상도 '예측불가' - 씨스타·인피니트·틴탑
씨스타도 어느덧 데뷔 7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0년 6월 3일 싱글 앨범 '푸시푸시(Push Push)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씨스타는 매년 굵직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매년 음원 시장을 평정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은 기본 4인 4색 매력을 과시하며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씨스타에게도 재계약을 논하는 시점이 다가온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연예인들의 전속계약에 대해 만료 3개월 전부터 타 회사와의 접촉이 가능하다고 명시한 바. 6월 데뷔한 씨스타에겐 논의할 시간이 충분한 편. 씨스타는 상반기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피니트도 올해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10년 6월 9일 데뷔한 인피니트는 재계약 시점까지 약 5개월의 기간이 남아있다. 아직 멤버들과 구체적인 계약 논의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우선 상반기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멤버 중 엘, 호야, 우현, 성열은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엘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호야는 다음 달 6일 방영하는 SBS 월화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 캐스팅됐고, 우현과 성열은 상반기 방영되는 사전제작 드라마 '색다른 남녀'와 단막극 '미제사건 임시전담반' 촬영에 돌입했다. 성규와 동우는 오는 2월까지 뮤지컬 '인 더 하이츠'로 관객들을 만난다.
틴탑도 어느덧 데뷔 7년이 됐다. 틴탑은 지난 2010년 7월 9일 '박수'로 데뷔했다. '미치겠어', '긴 생머리 그녀', '장난아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고, 칼군무가 특징인 아이돌 그룹이다. 틴탑 역시 올해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6개월의 여유가 있는 만큼 구체적인 논의는 진행되지 않은 상황. 오는 16일 니엘의 두 번째 솔로 활동과 3월 완전체 컴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6인조 틴탑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지도 팬들의 큰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