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체대 지망생 경수 vs 연기자 지망생 세훈

전자는 매일 너 데리고 운동장 20바퀴 뛰는 게 데이트고 너 데리고 시뮬레이션 한다면서 유도를 소프트하게 함 하지만 그래도 조카 아픔 데이트하다가도 친구놈들이 축구하자고 하면 바로 달려감. 생일선물로 지가 날린 홈런볼 줌.

후자는 메일 너데리고 연기함 근데 안쓰러운게 연기를 할 때 몰입이 안됨. 종알종알 대능 입술에 립 박치기 하고싶은데 왜 안진지하냐면서 고나리함. 길 가다가도 갑자기 지멋대로 연기를 시작하는데 매일 하는 연기가 치정극임. 길가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추천수9
반대수6

뉴스 플러스